• 은행장 호출한 국힘, '소상공인 지원' 요청 … 銀, 올해 정책서민금융 1.7조 늘린다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9일 주요 은행장들을 만나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 등 ‘민생 경제’를 논의했다. 은행권은 5개(맞춤형 채무조정, 폐업자 지원, 햇살론119, 소상공인 성장UP, 은행권 컨설팅) 분야의 은행권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4월

    2025-04-09 이나리 기자
  • 카드사도 '결제계좌' 직접 운영 … 숙원사업 현실화 물꼬 트이나

    수년째 제도 문턱에서 가로막혀온 카드업계의 '지급결제 전용계좌' 도입 논의가 다시 수면으로 떠오르고 있다. 매번 무산됐던 과제가 올해 국회 문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카드업계, 지급결제 전용계좌 도입 요청9일 카드업계 등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는 지난 2일 열린

    2025-04-09 박정연 기자
  • 환율 1500원 눈앞

    미·중 관세전쟁 격화에 환율 장중 1480원대 후반까지 폭등 … 1500원 돌파 가능성

    미국과 중국 관세 전쟁이 격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9일 장중 1480원대 후반까지 급등하며 금융위기였던 2009년 3월1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025-04-09 곽예지 기자
  • "투자수익에 기댔는데" … 보험사, 금리 인하에 수익성 '흔들'

    보험업계가 자산운용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 속에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정책까지 더해지며 금리 인하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지난해 보험사, 보험수익 아닌

    2025-04-08 박정연 기자
  • 美 관세폭탄·건설불황에도 꺾이지 않는다 … 이자장사 몰두 4대금융지주 역대급 실적

    국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올해 1분기 5조원에 달하는 당기순이익을 내며 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금융지주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 최악의 건설 불황에도 핵심 계열사인 은행의 예대금리차(대출금리-예금금리)를 기반

    2025-04-08 곽예지 기자
  • 비하인드컷

    은행들 "업종별 위험가중자산 차등해 달라" 요구한 까닭은

    은행권이 금융당국에 2차전지, AI(인공지능) 등 신산업에 대한 위험가중자산(RWA)를 낮춰달라고 요청했다.부동산 신용 쏠림이 경제성장의 걸림돌이 된 가운데 은행권이 문제 해결을 위해 이 같은 인센티브를 먼저 제시한 것이다.반면 금융당국은 은행에 부동산 대출이 쏠릴 경

    2025-04-08 이나리 기자
  • 펫보험에도 '나이롱 환자' … 솥뚜껑 보고 놀란 당국, 보장·수수료 축소 나서

    금융당국이 펫보험 제도 손질에 나섰다. 과잉진료와 도덕적 해이 우려에 따라 재가입 주기를 1년으로 단축하고, 보장 범위도 줄이기로 했다. 손해율 개선 효과는 기대되지만, 보험업계의 새 먹거리로 떠오른 펫보험 시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5월부터

    2025-04-07 박정연 기자
  • ‘韓 0%대 성장’ 암울 전망에도 … 한은 이달 건너뛰고 5월 인하에 무게

    한국은행이 이달에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이 0%대로 추락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에도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인한 환율 변동성 확대 및 가계대출 부담으로 금리 인하 시점이 5월이 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 

    2025-04-07 곽예지 기자
  • 금융지주 밸류업 딜레마 "알짜 대출만 받는다" … 돈줄 마른 中企·자영업자 곡소리

    통상 대출이 늘어나는 연초임에도 기업대출이 쪼그라들고 있다. 신용도가 낮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돈줄이 말라가는 것인데 은행들이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추진을 위해 비우량 기업 대출을 줄이며 자본비율을 관리한 영향이다.  금리 인하기에도 은

    2025-04-07 이나리 기자
  • 尹 대통령 탄핵안 인용

    '美관세·尹탄핵'에 30원 넘게 급락 … 환율 1430원대 마감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초반으로 급락했다.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인용을 결정하면서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변화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과 대선 국면 돌입,

    2025-04-04 곽예지 기자
  • 尹 대통령 탄핵 인용

    발 등의 불 끄게 된 금융권 … 은행‧보험 자본건전성 위협 완화될까

    주요 금융그룹이 4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에 따른 국내외 정세변동과 금융시장 동향을 살피기 위해 긴급회의와 위기관리위원회를 잇따라 소집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에 이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선고로 시장 혼란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2025-04-04 이나리 기자
  • 저축은행업계, PF 부실 털고 반등 노린다 … '정상화 펀드·NPL 설립'

    저축은행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자산 정리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정상화 펀드 조성과 함께 부실채권(NPL) 관리 전문 자회사를 신설해 자산 건전성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만 시장 내 매각 수요가 여전히 부족해 정리 작업이 속도를 내기까지는

    2025-04-04 박정연 기자
  • 김병환 “부채불평등 대안은 지분형모기지론 … 6월에 구체계획 내놓겠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3일 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들에게 “당분간 부동산 대출은 저소득층에만 해주시고 나머지 부동산 대출분은 다른 산업에 해달라”고 부탁했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부모님한테 재산을 물려받아야만 집을 살 수 있는 건 부채 불평등”이라며 “지분형

    2025-04-03 이나리 기자
  • 부동산 대출 2000조, 매년 100조씩 급증 … 11년 만에 2.3배 확대

    한국의 부동산 신용규모가 지난해 말 기준 1932조5000억원으로 전체 민간신용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이후 연평균 100조5000억원씩 증가하면서 11년전보다 2.3배나 확대됐다. 부동산에 대한 신용 쏠림으로 기업에 공급되는

    2025-04-03 이나리 기자
  • 트럼프 관세 폭풍

    결국 현실이 된 트럼프發 관세 폭탄 … 다음은 ‘환율전쟁’ 시작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이 결국 현실화됐다. 글로벌 관세 전쟁이 본격 시작되면서 ‘환율전쟁’도 불가피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달러 약세를 주장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달러 평가 절하나 타국 통화의 절상을 요구하는 ‘마러라고 합의’ 추진에 나설 수 있

    2025-04-03 곽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