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산불 등 자연재해 영향 … 보험금 지급 부담 늘며 수익성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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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824억원으로 전년 대비 20.5%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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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산불을 비롯한 자연재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보험금 지급 부담이 늘어난 영향이다.같은 기간 영업수익은 5조2631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증가했지만 영업비용도 5조1165억원으로 4조8064억원 대비 6.5% 늘었다.원수보험료는 5조5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49억원 증가했다.보험계약마진(CSM)은 지난해 말 기준 1조5949억원으로 연초 대비 818억원 늘었다.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은 전 분기 대비 4.9%포인트(p) 상승한 177.4%를 기록했다.농협손보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피해가 컸지만, 농업·농촌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