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포스코케미칼에 1조 금융 지원

    신한은행은 국가 미래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소재 산업의 육성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포스코케미칼과 금융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향후 3년간 1조원 규모의 여신을 지원하는 대형 프로젝트다.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제조 핵심소재인 양·음극재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11-28 이나리 기자
  • '세계 보험감독기구 실무자 회의' 서울서 열린다

    세계 주요국의 보험감독기구 실무자들의 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3일간 서울 금감원 연수원에서 국제보험감독자협의회(IAIS)의 실무그룹인 거시건전성모니터링작업반(MMWG) 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IA

    2022-11-28 정재혁 기자
  • 네번째 도전… KDB생명 매각 절차 개시

    KDB산업은행이 2년여 만에 KDB생명 재매각에 나선다.산업은행은 28일 KDB칸서스밸류PEF(KCV PEF)가 KDB생명보험 공식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산은은 지난 2020년 6월 JC파트너스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지난해말 주식매매계약까지 체

    2022-11-28 최유경 기자
  • 선발대 100명 부산 간다… 산은 노조 "사내외 이사 전원 고발"

    KDB산업은행 본점의 부산이전이 이르면 내달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산업은행 이사회가 29일 이사회를 열고 동남권 영업조직 확대를 담은 조직개편안을 논의하기로 하면서다. 해당안이 확정되면 산은법 개정 전에 직원들 100명이 부산 일대 지역으로 발령나게 된다. 2

    2022-11-28 최유경 기자
  • "자금조달 없이 버틴다"… 카드·캐피탈사 동면 모드

    최근 기준금리 급등과 채권시장 경색으로 여전채 금리가 치솟으면서 카드사와 캐피탈사가 발행한 채권 규모가 전년 대비 40% 넘게 급감했다. 이에 따른 여전채 조달구조도 단기화됨에 따라 고금리 차환 부담이 커지면서 연말까지 자금조달 없이 버텨보자는 분위기가 만연해

    2022-11-28 송학주 기자
  • DAXA 시험대… 위믹스 상폐 후폭풍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인 DAXA가 시험대에 올랐다.'위믹스' 상폐 이후 위메이드측이 강력 반발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DAXA는 지난 24일 각 거래소 공지사항을 통해 위믹스의 거래지원 종료를 알렸다. 협의체를 구성한 5대 거래소 중 위믹스가 상장된 거

    2022-11-28 박지수 기자
  • '유동성 공급' 한은도 나선다… 채안펀드 2.5조 지원

    한국은행이 연말 자금시장 유동성 확보를 위한 대규모 자금공급에 나선다. 정부는 국고채 발행을 대폭 줄이는 등 허리띠를 졸라맨다.추경호 경제부총리와 이창용 한은 총재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금융시장 안정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2022-11-28 안종현 기자
  • 금리 4%?… 보험계약대출 65조 훌쩍

    은행 신용대출 금리가 급등하자, 대출 수요가 보험계약(약관)대출로 몰리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국내 34개 생명·손해보험사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65조 7316억원으로 1분기(65조 4608억원)보다 0.4%(2708억원) 증가했다.&nbs

    2022-11-28 정재혁 기자
  • 은행 이자 장사에 제동… 8년만에 최대 '예대금리차', 내달부터 공시

    은행들의 이자 장사 성적표로 통하는 예대금리차가 8년 만에 최대로 벌어지면서 금융당국이 금융 소비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 27일 한국은행 등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말 잔액 기준으로 국내 은행의 평균 예대금리차는 2.46%포인트(p)로 집계됐다. 이는 2

    2022-11-27 이가영 기자
  • 유동성 위기 은행으로 번질라… 은행채·금리 묶고 대출만 독려

    정부가 사실상 은행채 발행과 예금금리 인상 등을 통한 은행의 자금조달 길을 막고 기업 대출만 독려하면서 유동성 위기가 결국 은행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된다.연말 만기가 돌아오는 은행채 규모가 작지 않은데 지금처럼 대출만 월 수조 원씩 계속 빠져나가면,

    2022-11-27 편집국 기자
  • 김주현 "기준금리 인상 리스크 선제 대응해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5일 "최근 국내 자금시장이 국내외 통화긴축 속도조절 기대, 연이은 시장안정 대책 등으로 다소 진정돼 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금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금융시장 현황 점검회의에서 "전일 금융통화위원회의 25bp 금리인상은 대

    2022-11-25 안종현 기자
  • 정기예금 5% 끝?… 은행들 추가인상 눈치게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p 올린 3.25%로 결정했으나 시중은행은 예금, 적금 금리 인상에 신중한 모습이다. 지난달 한은이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0%p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하기 앞서 미리 금리를 인상하는 등 앞다퉈 금리를 높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금

    2022-11-25 최유경 기자
  • 삼성FN리츠, 프리IPO로 7400억 유치… "내년 상반기 상장"

    삼성금융네트웍스 산하의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대주주로 참여한 '삼성FN리츠'가 프리(Pre)-IPO를 통해 총 7441억원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지난 10월 국토부의 리츠 영업인가를 받은 삼성FN리츠는 지난 24일 대치타워와 에스원빌딩 편입을 완료했으며, 내년 상반기

    2022-11-25 정재혁 기자
  • 삼성화재, 유지율 고심 깊다… 37회차부터 경쟁사 대비 10%↓

    삼성화재가 상위 5대 손해보험사 중 보험계약 유지율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도입되는 새 보험회계제도인 IFRS17에선 보험수익을 보험기간에 걸쳐 인식하기 때문에, 유지율이 낮으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성을 담보하기 어렵다.25일 삼성·현대·D

    2022-11-25 정재혁 기자
  • '제로베이스'… 이복현 금감원장 인사메시지 해석 분분

    금융감독원이 내달 정기인사를 앞두고 술렁이고 있다. 이복현 금감원장의 첫 정기인사인 만큼 인사폭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내달 14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 인사 대상은 실국장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내달 초 인사 원칙

    2022-11-25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