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펀치] 주금공 MBS 하반기만 20조 쏟아낸다

    올해 40조원 규모로 공급되는 특례보금자리론이 하반기 유동성 관리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로 널뛰던 시장금리가 다소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하반기 시장도 안심하기 어려울 전망이다.2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올

    2023-07-26 안종현 기자
  • '긴축 종료' 시그널 나올까… 7월을 보면 9월이 읽힌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이 25일부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시작한다.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1bp=0.01%p) 인상해 5.25~5.50%로 운용하는 것은 기정사실이 됐다. 지난달 회의에서 한차례 동결한 이후 다시 긴축기조

    2023-07-25 안종현 기자
  • 코로나 3년 '초과저축' 129조… 빚 안 갚고 자산 불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쌓인 가계 초과저축 규모가 최대 129조원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소비가 줄어든데다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임금도 크게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재난지원금 등 정책자금도 한몫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23-07-24 안종현 기자
  • 코로나 착시 '끝'… 소상공인 부실대출 2배 껑충

    신용보증기금(신보) 소상공인 위탁보증의 올해 말 누적 부실률이 14%에 달하고, 2027년 최대 30%까지 커지는 것으로 전망됐다.24일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이 신보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당시 3780억원으로 추정했던 소상공인 위탁보증 대출

    2023-07-24 안종현 기자
  •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131조 돌파

    금융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잔액이 131조원을 돌파했다.20일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금융권 부동산 PF 잔액은 131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연말 130조3000억원에서 1조3000억원 증가했다.부동산

    2023-07-20 안종현 기자
  • 모든 지표 떨어지는데 집값만… 중앙은행들 고심

    기나긴 긴축 끝에 각종 지표들이 안정세를 찾기 시작하면서 각국 중앙은행들이 고민에 빠졌다. 경기 하강 기류는 뚜렷한데 몇몇 지표들이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긴축 종료 시점을 잡는데 애를 먹는 모습이다.19일 마켓워치에 따르면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10년물 수

    2023-07-19 안종현 기자
  • 금융당국, 수해 피해 가계·기업에 금융 지원

    수해로 피해 입은 가계와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방안이 마련됐다.금융위원회는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카드 대금 청구유예 등을 담은 지원안을 17일 발표했다.또 금융감독원은 특별 상담센터를 개설해 피해 복구를 위한 대출 실행 및 연장 등에 대

    2023-07-17 안종현 기자
  • 금융지주 형식적 승계 제동 건다… 민관 공동 TF 출범

    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best practice) 마련을 위한 금융감독원 태스크포스(TF)가 가동된다.금감원은 16개 은행 이사회 의장들과 간담회를 마련하고 은행권 지배구조 공동 TF를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이준수 금감원 부원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은

    2023-07-16 안종현 기자
  • 청년도약계좌 100만명 돌파… 10~13일 18만명 개설

    최대 연 6% 금리와 정부기여금,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도약계좌 누적 신청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금융위원회는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한 청년도약계좌 순수 신청자(중복제거)가 103만6000여명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15일부터 30일까지 76만1000여

    2023-07-14 안종현 기자
  • [단독]"임원 줄여라" 감사원 지적에도… 이복현, 부원장보 임명 강행

    금융감독원이 임원 정원을 줄이라는 감사원 지적에도 인사를 강행해 뒷말을 낳고 있다.13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복현 원장이 임명한 부원장보 3명은 지난 12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박충현 은행 부문 부원장보, 황선오 금융투자 부문 부원장보, 김준환 소비자권익보호 부문 부원

    2023-07-13 안종현 기자
  • [N-포커스] 마지막 동결 vs 마지막 인상… '피벗' 한미 온도차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뚜렷해지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종료 기대감이 커졌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4번 연속 동결하며 대응했지만, 역대 최대 한미 금리차에 몰려 여전히 매파적인 기조를 유지하며 피벗 가능성을 일축했다.13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6

    2023-07-13 안종현 기자
  • 가계대출 1062兆… 주담대 40개월來 최대

    가계대출이 석 달 연속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이 넉달 연속 상승폭을 키운 영향이다. 다만 고금리 여파가 이어지면서 신용대출을 감소세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6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권 가계대출 잔액은 1062조3000억원으

    2023-07-12 안종현 기자
  • [연체 공포④] 정책자금 고작 9000억… 금융위기 뇌관

    [편집자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작은 2000년대 초반 미국이 9·11 테러에 대한 대응으로 장기간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유동성이 부동산 시장에 집중되면서다. 집값이 오르자 너도나도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려줬고 파생상품들이 줄줄이 나왔다. 하지만 2006

    2023-07-09 안종현 기자
  • "새마을금고 예적금 걱정 말라"… 汎정부 '컨티전시 플랜' 마련

    새마을금고 건전성 불안감이 커지자 정부가 충분한 유동성 지원 방침을 약속했다.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은 6일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고 "새마을금고는 고객 요구시 언제든지 예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금고 예적금 대비 30%인 약 77조

    2023-07-06 안종현 기자
  • [N-포커스]'은행 과점깨기 TF' 5개월… 신규 플레이어 없었다

    금융권 경쟁을 촉진해 서민 이자부담을 경감하고, 은행 경영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취지로 출범한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가 5개월여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금융위원회는 5일 오전 은행지주회장 간담회를 열고 은행 경영·영업 관행·제도 관련 개

    2023-07-05 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