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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경제포커스
中企 '돈맥경화'에 줄도산 공포 … 은행 대출·회사채·IPO 모두 냉각
중소·중견기업이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 회사채와 은행권 대출 등 주요 자금조달 창구가 동시에 막히며 경영 악화를 우려하는 기업들이 속속 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다. 내수 부진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發) 관세 충격까지 겹친 이중고 속에 기업들의
2025-04-21 이나리 기자 -
중금리대출 놓고 의기투합한 당국과 저축은행 … 중소·영세사업자 대출문턱 높아진다
정부가 저축은행업권의 중금리대출 확대 방침을 결정했지만, 중소·영세업자의 대출 기회는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저축은행이 연체율 부담과 건전성 관리를 이유로 대기업 대비 중소·개인사업자 대출을 줄여온 상황에서 중금리대출 확대에 집중할 경우 영세
2025-04-18 손혜정 기자 -
N-경제포커스
검찰 겨누던 민주당의 칼날, 경제부처 향했다 … 효율성 고려 대신 '쪼개기'에 혈안
정권교체기마다 반복돼 온 관료 조직 개편 논의가 또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차기 대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기획재정부 분리와 금융감독체계 개편을 중심으로 한 경제부처 조직개편 시나리오를 본격화하면서다. 민주당은 기재부의 예산·정책 기능을 분리해
2025-04-18 이나리 기자 -
N-경제포커스
동시에 복합위기 사이렌 울린 韓美 … 한은 "1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파월 "스태그플레이션 근접"
한국과 미국이 동시에 경제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나타낼 수 있으며, 연간 성장률이 기존 전망치(1.5%)를 밑돌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내 정세와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에 원·달러 환율이 크게 출렁이는
2025-04-17 이나리 기자 -
IFRS17에 보험수수료 개편 여파 … 설 자리 좁아지는 중소형사, 당국 규제에 '그늘'
보험시장 경쟁 구도가 대형사에 유리하게 재편되는 흐름이 감지된다.IFRS17(새 국제회계제도) 도입 이후 대형 보험사는 역대 최고 실적을 내는 반면 중소형사의 입지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구도다.GA(법인보험대리점)업계 역시 당국의 보험수수료 개편으로 격차가 심화하
2025-04-17 손혜정 기자 -
"떼돈 벌자고 하는 일도 아닌데 조 단위라니" … 과징금 폭탄 예고에 볼멘 은행들
은행·증권사 등 관련 금융사들은 대놓고 말하지 못할 뿐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 반발한다. 낙찰금액을 매출액으로 단순 가정해 조 단위의 과징금을 매기겠다고 한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문제 삼은 담합행위의 결과적 실체도 모호하다. 최근 국고채 입찰 결과 통상적인 낙찰금리가
2025-04-16 이나리 기자 -
금융당국이 쏘아올린 실손개편 파장 … '실손 시대' 가고 다시 정액형으로 '리셋' 시동
올해 말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를 전후로 보험시장 판도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당국의 개편 방향에 따라 보장 범위는 줄고 소비자 부담 비용이 많아지면서 정액형 상품이 다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덤'으로 출발한 실손보험이 당국의 판매 승인으로
2025-04-15 손혜정 기자 -
3년차 관록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발상 전환' … 건전성·집토끼 잡는다
CEO(최고경영자)에게 있어 '시간' 또는 '세월'은 그 자체로 소중한 자산이다. 3년차에 이르면 1·2년차를 돌아보며 그간의 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시도를 해봄직하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도사린다. 대부분 1·2년차의 연속선 상에서 3년차의 밑그
2025-04-15 이나리 기자 -
MG손보 계약이전 가능성에 보험사들 '난색' … 대선 앞두고 더 큰 한숨, 왜?
정부가 MG손해보험 해결 방안을 두고 고민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계약이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보험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21대 대통령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MG손보 이슈가 정치권의 포퓰리즘에 휘말릴 수 있다고 업계는 우려한다
2025-04-14 손혜정 기자 -
우리금융, 보험 품는다 … 경영건전성 개선 박차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ABL생명 자회사 편입 승인 심사가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이 우리금융으로부터 제출받은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실효성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르면 이달 말
2025-04-14 이나리 기자 -
이재명의 '기본대출', 서민 '지옥문 열쇠'되나 … 취약계층 불법사금융으로 몰아갈 판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서민 보루'로 일컬어지는 2금융권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이 전 대표의 대표 정책인 '기본사회'가 도리어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핀이라 할 2금융권을 옥죌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2025-04-11 손혜정 기자 -
관세 대응 한시가 급한데 … 대선·수장 임기에 올스톱된 산은법 개정
여야가 모처럼 힘을 합쳐 첨단전략산업 지원을 위한 입법에 시동을 걸었다.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른 조기 대선과 금융 공공기관 인선 ‘시계제로’ 등의 이유로 첨단전략산업기금 출범이 안갯속에 빠졌다.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로 국내 산업·금융이 큰
2025-04-11 이나리 기자 -
보험사 '킥스 방어용' 채권 발행도 제동 … '기본자본' 압박에 주주환원 축소되나
금융당국이 '기본자본' 킥스(K-ICS·지급여력)비율 규제를 강화하면서 보험사들의 자본 조달 전략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보험사가 건전성 지표 관리를 위해 채권 발행보다 내부 자본 유지에 집중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주환원 정책에 주주들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
2025-04-10 손혜정 기자 -
N-경제포커스
'트럼프發 롤러코스터' 원·달러 환율 … 지속 상승‧하향 안정(?) 3대 변수는
미국이 중국을 제외한 각국의 상호관세 적용을 90일간 유예하기로 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역외에서 단숨에 1450원대 초반으로 수직 낙하했다. 16년여 만에 최고 수준이던 환율이 ‘트럼프의 입’에 따라 롤러코스터처럼 움직였다.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이 ‘환율전쟁
2025-04-10 이나리 기자 -
은행장 호출한 국힘, '소상공인 지원' 요청 … 銀, 올해 정책서민금융 1.7조 늘린다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9일 주요 은행장들을 만나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 등 ‘민생 경제’를 논의했다. 은행권은 5개(맞춤형 채무조정, 폐업자 지원, 햇살론119, 소상공인 성장UP, 은행권 컨설팅) 분야의 은행권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4월
2025-04-09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