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 건설사 36% '취약기업'… 한은 "부동산PF 걱정스럽다"

    우리나라의 금융불안지수(FSI)가 5개월째 '위기'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스위스 크레디스위스(CS) 충격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든 데다 국내 부동산 경기 위축에 따른 금융사의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부실 위험도 증가했다.&nbs

    2023-03-23 최유경 기자
  • '조작·허위' 보험사기 1조… 적발인원 10만명 넘어서

    지난해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1조 818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범행에 가담한 60대의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2022년 보험사기 적발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전년보다 14.7% 증가

    2023-03-23 박지수 기자
  • 신한금융 '진옥동號' 출범… 회장 선임안 주총 통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대표이사 회장과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본사에서 제22기 정기주주총회와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의 건을 승인했다.신임 대표이사 회장

    2023-03-23 이나리 기자
  • 인뱅-지방은행 공동대출?… 당국 "적극 검토"

    인터넷전문은행(인뱅)과 지방은행이 공동으로 대출해주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지방은행의 대출재원과 인뱅의 대출수요가 합쳐져 시중은행과 경쟁할 수 있는 시너지가 기대된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제4차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 TF 실무작업반 회의를 열고 관련

    2023-03-23 안종현 기자
  • 美 금리 5%대 진입… 파월 "연내 금리 인하 없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22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 이로써 미 금리는 4.75~5.00%로, 한미 간 금리 격차는 1.25~1.50%로 벌어졌다. 연준은 올해 최종금리 수준을 5.1%로 내다봤다. 금리를

    2023-03-23 최유경 기자
  • 국내은행 코코본드 잔액 38兆… CS 사태에 경각심

    크레디트스위스(CS)의 부실과 매각 과정에서 코코본드(신종자본증권·AT1)이 전액 상각되면서 채권시장이 동요하고 있다.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에 발행된 코코본드 잔액은 67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종자본증권이 25조1000억원(63%), 후순위채 42조5

    2023-03-22 안종현 기자
  • 은행권, 기술금융 대출 57% 증가… 9만여곳 수혜

    은행권이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2021년 자금난을 겪는 신규 개인‧창업 기업에 대한 대출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용도와 담보력이 취약한 개인 창업기업 중 전자상거래나 소프트웨어 개발 등 IT(정보통신기술)‧지식서비스 산업에 대한 대

    2023-03-22 이나리 기자
  • 상호금융도 순익 3조 넘겼다… 농협 16%↑, 신협 11%↑, 수협 5%↑

    농협의 금융 부문 순이익이 5조원을 돌파하는 등 상호금융조합권이 지난해 역대급 영업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4개 상호금융조합의 당기순이익은 3조125

    2023-03-22 최중혁 기자
  • 예금보호한도 1억 되면… 저축은행 예금 40% 는다

    저축은행이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 움직임에 기대를 걸고 있다.22일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금융사들의 연이은 파산 위기로 국내의 예금보호한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은 2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미국

    2023-03-22 박지수 기자
  • 동결? 베이비스텝?… 美 금리 전망 헷갈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국내 시중은행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금리 동결론과 베이비스텝(0.25%p 인상)이 팽팽하게 맞붙은 가운데 금리 인상 땐 미 채권 가격이 올라 조달금리가 상승해 국내 대출금리가 뛰어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nbs

    2023-03-22 최유경 기자
  • 신한은행, 부동산PF 유동성 지원… 5500억 규모

    신한은행이 부동산PF 시장에 5500억원 규모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이 지난 13일 5000억원 지원을 결정한 이후 두 번째다. 신한은행은 최근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액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건축 사업장 등에 대한 지

    2023-03-22 정재혁 기자
  • 하나은행, 印尼 공략법 '톡톡'… 신태용 감독 광고모델로

    하나은행이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을 현지 광고모델로 기용해 '제2의 박항서' 효과를 노리고 있다. 앞서 신한은행은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맡았던 박항서 감독을 현지 모델로 내세워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린 바 있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 인도네시아법인(

    2023-03-22 정재혁 기자
  • 케이뱅크, 아담대·전세대출 또 인하… 年 3%대

    케이뱅크가 22일 아파트담보대출의 변동금리 상품과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0.52%p 낮췄다. 최근 코픽스 금리 하락에 따라 대출 금리를 인하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아담대 변동금리 상품 금리는 최대 0.30%p 내려 대환대출 금리는 연 3.62~5.

    2023-03-22 최유경 기자
  • 8년 만에… 한·일 '통화스와프' 머리 맞댄다

    한일 양국간 경제협력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8년간 중단된 통화스와프 기대감이 번지고 있다. 글로벌 금융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가운데 한일 통화스와프가 안전판이 될 것이라는 목소리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

    2023-03-22 안종현 기자
  • 결제액 10조 증가?… 애플페이 올라탄 현대카드 '기대'

    '애플페이'를 단독 론칭한 현대카드의 결제액이 연간 10조 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출시 첫날인 21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오늘 아침만 17만명(오전 10시 기준)의 사용자들이 등록을 완료했다"며 "아마 오후엔 (등록자 수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자

    2023-03-21 박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