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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연내 상장 틀어지나… 카뱅 부진에 동반 속앓이
전세계 중앙은행이 일제히 돈줄 조이기에 들어가면서 금융시장이 휘청하고 있다. 기업공개(IPO) 시장도 급속도로 얼어붙고 있다. 예비심사를 통과한 후 연내 상장을 준비하던 케이뱅크 주변에서도 내년 상장설이 흘러나오고 있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애초 연내 상장을 예고했던
2022-10-11 최유경 기자 -
기준금리 3%시대 온다… 빅스텝 D-1
한국은행의 빅스텝 가능성이 더 커졌다. 지난 7월에 이어 역대 두번째 빅스텝이다. 11년 7개월 만에 금리 3%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11일 금융권에 안팎에서는 한은이 12일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 0.5%p 인상하는 빅스텝이 기정사실화되고
2022-10-11 안종현 기자 -
[生生국감] 車사고 분쟁조정 논란… "보험사 추천위원만 가득"
손해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분쟁조정심의위원회(이하 분심위)'의 심의위원 선정 및 심의 절차가 투명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정무위 황운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분심위 위원 선정을 투명하게 하고, 위원이 심의청구 건에 이해관계가
2022-10-11 정재혁 기자 -
23조 태양광 대출·펀드 부실 우려… 금감원, '현미경 점검' 예고
23조에 육박하는 태양광 대출 및 펀드 부실 우려에 금융감독원이 점검을 확대한다. 은행권 자율 점검 후 필요시 현장검사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신한은행, NH농협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등에 태양광 대출 후 공
2022-10-10 박근빈 기자 -
[生生국감] 한은 총재 빚 있어요?… 숨은 의도는 '부자감세' 비판
"총재님, 빚 있어요? 없으시지?"7일 한국은행 국정감사장이 한 순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영끌족의 어려움과 높은 대출 이자를 비판하다 갑자기 이창용 한은 총재를 향해 '빚 여부'를 물었다.이 총재는 낮은 목소리로 "있습니다"라고 짤막하게 답했다.&
2022-10-07 박지수 기자 -
[生生국감] 이창용 "물가 진정되려면 최소 1년 반 걸릴 것"
오는 12일로 예정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또 한 번 빅스텝(기준금리 0.5%p 인상)을 밟을 전망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7일 기재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직접적인 인상 폭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으나 여러 차례에 걸쳐 고물가 장기화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2022-10-07 최유경, 박지수 기자 -
태양광 대출·펀드 22.7조… 금감원 "필요시 감독조치"
문재인 정부 당시 태양광 사업 운영과 관련한 대출과 펀드 규모가 22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점검 후 드러난 문제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7일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국내 태양광 발전 사업을 점검한 결과 지난 2017년
2022-10-07 이나리 기자 -
[生生국감] "한미 통화스와프, 美 연준에 달렸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포워드 가이던스가 잘못됐다는 지적에 "7, 8월 금융통화위원회 결정 당시 9월 연방준비제도(Fed)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면서 전제 조건이 있었음을 분명히 했다.이 총재는 또 "한은은 정부로부터 독립돼 있으나 연준과는 독립되지
2022-10-07 최유경, 박지수 기자 -
[生生국감] 변동금리 손봐야… 금융소비자 '리스크·금리' 덤터기
우리나라 가계부채 구조가 소비자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이 대두되면서 금융사들이 금융리스크를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6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 가계부채의 총량이
2022-10-07 이나리 기자 -
[生生국감] 이창용 "금리 인상 이어가야… 고물가 고착화 방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고물가 상황을 반영해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는 12일로 예정된 금융통화위원회서는 금리 인상이 확실시 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0%p 인상하는 빅스텝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 총재는 7일 오
2022-10-07 최유경, 박지수 기자 -
경상수지 마저 30억달러 적자… 4분기 성장 비상등
8월 경상수지가 적자로 전환했다. 사상 최대 94억7000만달러 무역적자 여파다. 정부가 자신했던 경상수지 마저 적자로 돌아서면서 4분기 성장에 비상등이 켜졌다.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30억5000만달러 적자로 집계됐다. 한화
2022-10-07 안종현 기자 -
'CEO보험'도 변액형으로… 미래에셋생명 승부수
'변액보험 명가'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로 정기보험에서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변액정기보험'을 시장에 선보인다. 생명보험 업계 주요 먹거리로 떠오른 '경영인정기보험' 시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의 승부수가 통할지 주목된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이달부터
2022-10-07 정재혁 기자 -
[生生국감] 김주현 "삼성생명법, 해결방안 고민하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삼성생명·화재가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해결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주관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삼성생명·화재의 삼성전자 지분에 대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박 의원은 "삼성전자가 액면분할
2022-10-06 박지수 기자 -
[生生국감] 코인 국감 '맹탕'… 증인불참에 헛심공방
가상자산 업계 수장이 줄줄이 소환될 것으로 예상됐던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가 헛심 공방으로 마무리됐다. 국내 1, 2위 코인 거래소인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송치형 의장 대신 이석우 대표가 출석했고 빗썸 이정훈 전 의장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또 테라
2022-10-06 최유경, 박지수 기자 -
[生生국감] 보험사, 8000억대 휴면보험금 굴려 이익 챙겼다
국내 보험사들이 고객들이 찾아가지 않은 '휴면보험금'을 자산운용에 활용해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6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받은 '국내 보험사 휴면보험금 잔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휴면보험금은 8293억원
2022-10-06 정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