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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생명, 보험판 '작업중지권' 건의 … 이찬진 압박 속 소비자보호 카드
삼성생명이 위험이 큰 보험상품 판매에 건설현장에서 시행 중인 '작업중지권'을 도입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해 최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에게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행보로 풀이되지만, 금감원의 회계 논란 압박에 대응한 '방어 카드'라는
2025-09-15 김병욱 기자 -
차기 iM뱅크 수장 누구? … 4인 후보 '전략 vs 실행' 각축전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이 연말까지 겸직해온 iM뱅크 행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하면서 차기 은행장 인선을 둘러싼 관심이 금융권 안팎에서 고조되고 있다. 그룹 지주 부사장 라인과 은행 부행장 라인이 맞서는 ‘4파전’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이번 인선은 지배구조 안정성
2025-09-15 이나리 기자 -
금융공공기관 지형 요동 … 재경부 이관·통폐합 '태풍의 눈'
정부가 금융위원회를 해체하고 금융감독위원회를 신설하는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을 확정하면서 금융공공기관 지형이 대대적으로 흔들릴 전망이다. 금융정책 기능이 재정경제부(재경부)로 이관될 경우 신용보증기금·예금보험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금융위 산하 주요 기관들
2025-09-14 이나리 기자 -
비하인드컷
AI도 성형 앞에선 무력 … 소비자보호 현장서 터져 나온 하소연
AI 안면인식이 막힌 이유, 해커가 아니라 성형외과였다. 금융권에서 터져 나온 이색 하소연이다.과거에 찍은 신분증 사진과 현재 얼굴이 너무 달라 안면인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거래 지연 등 소비자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세계에서 성형수술을 가장 많이 받는 국가
2025-09-12 김병욱 기자 -
N-경제포커스
담보영업 반성한 은행권 … 혁신금융 외치며 금산분리 완화 '노크'
국내 은행권이 오랜 비판을 받아온 ‘담보 위주 영업’의 한계를 인정하고, 산업·혁신금융으로의 체질 전환을 꾀하고 있다. 12월 출범하는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와 맞물려 은행들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규제 완화를 정식 요구하면서 산업금융 패러다임 전환 논의가
2025-09-11 이나리 기자 -
美 고용·물가 동반 둔화 … 연준 인하 기정사실, 한은도 10월 금리인하 '초읽기'
미국의 고용시장이 둔화된 데 이어 물가 지표마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가 사실상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한국은행 역시 오는 10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미 노동부는 10일(현지시간) 8
2025-09-11 곽예지 기자 -
한화생명 GA, 자사판매 97.8% … 국감 지적에도 '일감 몰아주기' 여전
한화생명의 '일감 몰아주기' 문제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수차례 지적받았지만 아직도 개선되지 않는 모습이다. 11일 법인보험대리점 통합공시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자회사 GA(보험대리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올해 상반기 판매한 생명보험 신계약
2025-09-11 김병욱 기자 -
박상진 산은 회장 내정자, 첫 내부 출신의 무게 … '첨단산업·구조조정·노조 갈등' 삼중 시험대
71년 만에 한국산업은행 첫 내부 출신 회장이 탄생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학 동기이자 30년 가까이 산은에서 근무한 박상진 전 준법감시인이 그 주인공이다. 그러나 취임을 앞둔 박 내정자 앞에는 첨단산업 육성, 기간산업 구조조정, 부산 이전 후유증 해소라는 삼중 과제가
2025-09-10 이나리 기자 -
해킹 사태 눈치봤나 …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소비자보호 간담회 불참 이유는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개최한 간담회에 불참한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9일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관련 전 금융권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감원장이 취임 직후 금융소비자보호를 주제로 금융권 간
2025-09-10 김병욱 기자 -
71년 만에 산은 내부 출신 회장 박상진 … 李 대통령과 중앙대 동문 연줄 작용했나
한국산업은행이 출범 71년 만에 처음으로 내부 출신 인사를 회장으로 맞이한다. 이재명 대통령과 법학과 동문 출신이라는 연줄이 이번 깜짝 인사의 배경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금융위원회는 9일 김병환 위원장이 박상진 전 산은 준법감시인을 차기 회장 후보로 제청했다고 밝혔
2025-09-09 이나리 기자 -
정부조직 개편 후폭풍
해외서 실패한 '옥상옥' 구조… 공공기관 된 금감원의 딜레마
정부가 금융위원회를 해체하고 금융감독위원회를 부활시키며, 금융감독원과 금융소비자보호원을 공공기관으로 다시 지정하는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금융정책은 재정경제부, 감독 총괄은 금감위, 건전성 감독은 금감원, 영업행위·분쟁조정은 금소원으로 나누는 구상이다.명분은 ‘소비자
2025-09-08 이나리 기자 -
'상생금융'에 손보사 적자의 늪… 車보험료 인상 불가피
자동차보험료가 내년 하반기부터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의 상생금융 압박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사들이 한계에 다다랐기 때문이다. 8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부터 자동차보험 요율 인상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손해보험사들의
2025-09-08 김병욱 기자 -
은행 창구, 사모펀드·ELS 재개 … '불완전판매' 재발 우려도 꿈틀
은행권 자산관리(WM) 부문이 다시 ‘성과 모드’에 시동을 걸고 있다. 홍콩 ELS(주가연계증권) 사태 이후 멈췄던 고위험 상품 판매가 일부 은행을 중심으로 재개되면서 영업점 단위 실적 관리도 강화되는 분위기다. 사모펀드와 ELS가 점진적으로 은행 판매 채널에 복귀하면
2025-09-05 이나리 기자 -
보험사, K-ICS 비율 개선 '신종자본증권' 발행 촉각
금융당국이 자본 건전성 규제 강화를 예고하면서 보험사들이 지급여력(K-ICS) 비율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핵심은 손실흡수능력이 뛰어난 '기본자본'의 확충인데, 최근 DB손해보험이 업계 최초로 발행에 성공한 '기본자본 신종자본증권'이 해결책으로 떠올랐다.&
2025-09-05 김병욱 기자 -
새출발기금 '부동의' 딜레마… 불확실성에 제도 취지 퇴색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출범한 새출발기금이 금융회사들의 ‘부동의’에 막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거세다. 금융사가 동의하면 평균 76.6일 만에 채무조정이 끝나는 중개형이 가능하지만, 동의하지 않을 경우 매입형으로 전환돼 절차가 266.
2025-09-04 이나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