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사손보, 보육원 아동·청소년 대상 겨울방학 문화생활 지원

    AXA손해보험이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보육시설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생활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악사손보는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보육시설 영락보린원에 거주하는 아동 4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문화생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2026-02-24 김보연 기자
  • 자동차보험 1월 손해율 88.5%, 전년比 6.7%p 악화 … 적자 지속

    지난해부터 급격히 악화하기 시작한 자동차보험 적자가 새해 들어서도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올해 1월에도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겨울철 차 사고 증가로 인해 손해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주요 5개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

    2026-02-24 김보연 기자
  • 작년 4분기 1인당 주담대 1421만원 ↓ … 수도권·30대 영끌족 '주춤'

    작년 4분기 차주 1인당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액이 6.3% 감소해 전 분기 대비 1421만원 감소했다. 30대와 40대, 그리고 수도권 지역 감소폭이 가장 커, 일명 '영끌' 심리가 다소 주춤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

    2026-02-24 윤세라 기자
  • [단독] 전산 없는 다주택자 규제 … '만기 제한 후 1주택 사후 입증' 대안 부상

    다주택자 대출 규제 강화를 앞두고 금융권에서 대출 만기연장 단계에서 만기를 우선 제한한 뒤 차주에게 1주택자 여부를 사후적으로 입증하도록 요구하는 방안이 현실적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주택자와 임대사업자 대출 관리를 강화하라는 당국 주문이 이어지고 있지만, 정작 금

    2026-02-24 김보연 기자
  • 공적 인프라-민간 플랫폼, 갈림길 선 코인 거래소①

    빗썸 사고, 내부통제 실패인데 … 코인 거래소 '지분 규제'가 해법일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의 관리 부실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금융당국은 내부통제 강화를 넘어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제한하는 강도 높은 규제 도입을 예고했다. 다만 내부 운영 실패를 계기로 거래소의 소유 구조까지 제한하려는 입법 논의가

    2026-02-24 정혜영 기자
  • 작년 12월말 은행 대출연체율 0.50%로 하락 … 대규모 연체채권 정리 영향

    상승세를 기록하던 국내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신규연체 발생액이 감소하고 연말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증가한 영향이다. 금융감독원이 24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

    2026-02-24 윤세라 기자
  • 현대해상, 지난해 순이익 5611억원 … 전년 대비 45.6% 급감

    현대해상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면서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급감했다.현대해상은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이 56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다만 전년에 반영된 손실부담계약 관련 비용 환입(2744억

    2026-02-23 김보연 기자
  • BNK부산은행, AI 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 도입

    BNK부산은행은 23일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신용평가 방식을 보완하기 위해 AI기반 '대안신용평가모형'을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대안신용평가모형은 전통적인 금융 이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정보를 함께 분석해 고객의 상환능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02-23 윤세라 기자
  • 뱅크샐러드, 마이데이터로 신용점수 '점프' … 최대 226점 개선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는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한 중·저신용자의 신용점수가 최대 226점 상승한 사례가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뱅크샐러드의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신용점수 산정의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실제 소득이 없거나 금

    2026-02-23 정혜영 기자
  • KB국민카드, 러너 특화 'KB 마라톤 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러닝 인구 증가와 관련 소비 확산 트렌드를 반영한 'KB 마라톤 카드'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KB 마라톤 카드'는 월 최대 5만5000원, 연 최대 66만원 수준의 러너를 위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담고 있다. 러너들이 자주 이용하는 스

    2026-02-23 김보연 기자
  • 보험주 '불기둥'인데… 자사주 소각 앞에 멈춰 선 보험사들

    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대감에 보험주들이 불기둥을 뿜으며 질주하고 있지만, 보험업계의 셈법은 복잡해지는 분위기다. 자사주 소각 카드가 주가 부양에 '주엔진'을 달아주고 있지만 지배구조를 흔드는 독이 될 수 있어서다. 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1월 2일 종가 대비

    2026-02-23 김보연 기자
  • 관세 폭탄 우려에 비트코인 급락 … 6만5000달러선 붕괴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이 위험자산 회피 심리를 자극하면서 비트코인이 6만500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23일 가상자산시장 데이터업체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4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하락한 6만47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비트코인은 이날 6만7000

    2026-02-23 정혜영 기자
  • 우리은행·삼성카드 제휴 … 쇼핑·의료·여행 맞춤 카드 5종 선봬

    우리은행은 삼성카드와 제휴한 개인신용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카드 5종은 △기본 할인형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으로 혜택을 나눠 고객이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우리은행 SAVE

    2026-02-23 윤세라 기자
  • 이자장사 못 막는 예대금리차 공시 … 가계대출 규제에 금리 경쟁 실종

    은행권의 '이자 장사'를 막고 금리 경쟁을 유도하겠다며 도입된 예대금리차 비교 공시 제도가 사실상 실효성을 상실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억제 기조에 맞춰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대출 가산금리를 인상하면서 소비자가 유리한 조건으로 이동할 수 있는 시장 환경

    2026-02-23 윤세라 기자
  • 불황형 금융에 몰리는 돈 … 비우량 A0 NPL 회사채에 1.5조 베팅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자금이 이른바 '불황형 금융'으로 이동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부실채권(NPL) 전문 투자사 회사채다. 경기 둔화 국면에서 부실채권 발생 가능성이 커질수록 수익 구조가 선명해지는 특성 탓에, 신용등급이 비우량(A0)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자금

    2026-02-23 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