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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노크하세요" … SK이노베이션, 가족돌봄아동 지원 '낙낙투어' 열어
SK이노베이션은 지난 1일부터 1박 2일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진로캠프 ‘낙낙(Knock樂) 투어’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낙낙투어’는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이 느끼는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한
2025-08-04 이미현 기자 -
현대로템, 폴란드와 'K2 전차' 2차 이행계약 공시 … 사상 최대 '9조' 잭팟 공식화
현대로템은 4일 폴란드 군비청과 폴란드 K2전차사업 2차 이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8조9814억원으로 국내 방산기업의 단일 계약 기준 최대 규모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5.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33년 12월 31일까
2025-08-04 최유경 기자 -
중기부, 글로벌펀드 운영사 13곳 선정 … 2.4조 신규 조성
중소벤처기업부는 2025년 글로벌펀드 운용사 선정 결과 13개 운용사를 선정했으며, 2조4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신규 조성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글로벌펀드는 해외 우수 벤처캐피털이 운영하는 펀드에 모태펀드가 출자해서 모태펀드 출자금액 이상을 의무적으로 한국기업에
2025-08-04 김재홍 기자 -
“新통상 환경, 그래도 수출 희망 있다”… 중소·중견기업, 74% 긍정 전망
복잡해진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도 중소·중견기업들이 상반기 수출 목표의 60% 이상을 달성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수출 여건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OTRA(코트라)는 중소·중견기업 313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7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상반기
2025-08-03 이미현 기자 -
관세협상 후폭풍
韓美, 협상 타결 불구 '농산물 수입' 등 놓고 이견 노출 … "누군가 거짓말 했나"
지난달 30일 한국과 미국의 관세협상이 타결됐지만 민감한 쟁점 중 하나였던 쌀·소고기 등 농산물 시장 개방 여부를 놓고 양측의 입장이 달라 논란이다. 자칫 '진실게임'으로 번질 경우 협상 불씨가 외교 갈등으로 옮겨붙을 가능성도 제기된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31
2025-08-03 김희선 기자 -
현대차, 헝가리 수요응답교통 시범사업 참여… 글로벌 확장 시동
현대차가 헝가리에서 지역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요응답교통(Demand Responsive Transport, DRT) 운영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국내 성공적인 수요응답교통 서비스 제공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5-08-03 김보배 기자 -
SK온, '미래기술원' 출범… "기술주도 성장 가속화"
SK온이 ‘기술 주도 성장’ 경영 기조에 맞춰 연구소 명칭을 변경하고 미래 기술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차세대 기술을 신속히 확보해 미래 성장을 위한 결정적 모멘텀을 마련하고, 성장을 더욱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SK온은 지난 1일 ‘SK온 배터리연구원’의 명칭을
2025-08-03 김보배 기자 -
與 3대 악법 몰아친 사이 '여수 산단' 무너진다
석유화학산업 중심인 여수국가산단이 악화된 업황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중국·중동의 대규모 증설로 인한 공급 과잉과 저가 공세가 지속되면서, 산단 내 기업들의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법인세 인상까지 더해지며, 여수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석
2025-08-03 이미현 기자 -
현대로템, 폴란드와 ‘9兆’ 규모 K2 전차 2차 이행계약 체결
현대로템은 1일(현지시간) 폴란드 군비청과 9조원 규모의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을 맺었다.이번 계약은 폴란드 K2 전차 긴급소요분 180대를 우선 공급하는 1차 이행계약에 이은 후속 계약으로 현지 기술이전과 생산을 함께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nbs
2025-08-01 이보현 기자 -
국내 완성차 5사, '美 관세 여파'에도 7월 판매량 일제히 상승
국내 완성차업계가 미국 관세 영향 속에서도 7월 판매량이 모두 증가했다. 현대자동차·기아가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한국GM도 대미 수출이 큰 폭 증가하면서 내수 부진을 만회했다.1일 완성차 5사(현대자동차·기아·르노코리아·KG모빌리티·한국GM)가 집계한 판매실적에
2025-08-01 홍승빈 기자 -
아시아나항공, 31년 만에 화물기 사업 종료 … “대한항공 통합 작업 박차”
아시아나항공이 화물기사업 분리 매각을 마무리했다. 아시아나항공의 화물기사업부 매각 대금은 총 4700억원으로, 2023년 11월 화물기사업 분리매각 가결 이후 약 1년 9개월만에 거래를 종결했다고 1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의 화물기사업 분리매각은 유럽 집행위원회
2025-08-01 이보현 기자 -
관세협상 후폭풍
철강업계 실적 회복 신호탄 쐈지만 … "50% 관세 미해결 시 소용 無"
국내 철강업계가 올해 2분기 수익성 방어에 성공한 가운데 철강·알루미늄 등 원자재 품목에 대해서는 기존 관세율 50%가 유지되면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올해 하반기의 경우 중국 감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중국산 철강 제품에 대한 반덤핑관세 효과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지
2025-08-01 홍승빈 기자 -
에어인천-아시아나 화물 통합법인, ‘에어제타’로 새 출발
에어인천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통합법인이 ‘AIRZETA(에어제타)’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1일 에어제타는 인천국제공항 화물기 주기장에서 주주사 대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 투자사 및 에어제타 대표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미주행 첫 화물기편 취항 기념 행사를
2025-08-01 이보현 기자 -
금호석유화학, 2분기 영업익 652억 … 전년 대비 45% 감소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5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5.3%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77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다. 순이익은 577억원으로 56.1% 줄었다.사업 부문별로는 합성고무 부문 매출은 6745억원
2025-08-01 이미현 기자 -
파운드리 기사회생 … 삼성, 하반기 반등은 결국 'HBM'에
삼성 파운드리가 테슬라와 대규모 계약을 성사시키며 실적 개선 신호탄을 쐈지만 제대로 된 반전을 이루려면 결국 'HBM(고대역폭메모리)'에 승부를 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도 시장 진입이 늦은 5세대 HBM인 'HBM3E' 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높이고
2025-08-01 장소희 반도체전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