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일, 여름 폭염에 4~7월 냉방가전 판매 불티난다 … 일부 모델 품절까지

    신일전자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냉방가전 누적 실판매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9%를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습하고 무더운 여름철 날씨로 인해 이제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제습기의 판매량은 6월부터 7월까지 최근 한 달 사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2025-07-24 김재홍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中 배터리 기업에 특허소송 3번째 승소… 독일 판매 금지 이끌어내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특허를 침해한 중국 신왕다를 상대로 독일에서 세 번째 승소를 거뒀다. 독일 법원은 신왕다에 판매 금지와 회수·폐기, 손해배상 등을 명령했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5월에도 두 건의 분리막 특허 소송에서 승소해 독일 내 첫 판매 금지 조치

    2025-07-24 이미현 기자
  • LS일렉트릭, GE버노바와 '전압형 HVDC' 국산화 착수 …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핵심기술 협력

    LS일렉트릭이 차세대 국가 전력망의 핵심 기술인 ‘전압형 HVDC(초고압직류송전)’ 국산화에 착수한다.LS일렉트릭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 GE버노바와 HVDC용 변환설비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25-07-24 이보현 기자
  • 긴급진단- 상법 개정, 이대로 좋은가(1)

    '더 쎈 상법'에 대기업 안되려 곳곳 '피터팬 증후군' … 주가 띄우려다 '기업 생태계' 망가질 판

    정부가 추진하는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3%룰 강화’ 등 상법 개정안이 기업의 경영 자율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면서 산업 생태계 전반을 왜곡시킬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지나친 규제 일변도의 제도 개편은 국내 대기

    2025-07-24 김보배 기자
  • 북극도 적도 사막도 '너끈'… 전천후 전기차 개발하는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르포]

    중동지역의 50℃ 고온부터 북유럽의 영하 30℃ 강설, 바람과 소음이 몰아치는 고속 주행 환경까지.23일 찾은 현대차·기아 남양기술연구소는 이러한 극한 조건을 실내에서 정밀하게 구현해 전기차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데 집중하고 있었다.치열한 전기차 기술 경쟁 속 실

    2025-07-24 이미현 기자
  • SK하이닉스, 2분기 9.2조 영업익… '사상 최대' 기록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12단 판매가 본격화한 덕분이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2조 2320억원, 영업이익 9조2129억원, 순이익

    2025-07-24 이가영 기자
  • [속보]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9조2129억원 '사상 최대'

    SK하이닉스는 2분기 영업이익이 9조21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8.5% 증가했다고 24일 잠정공시했다.매출은 22조2320억원으로 같은 기간 35.4% 늘어났다. 순이익은 6조9962억원으로 69.8% 증가했다.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9조원을 2~3%

    2025-07-24 이가영 기자
  • 에어프레미아, 김정규 회장 법정구속에 '오너리스크' 비상

    김정규 에어프레미아 회장이 법정 구속됐다. 타이어뱅크와 대명소노그룹 간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분쟁이 정리되고, 김 회장이 진두지휘하는 시점에 오너 공백이 발생하게 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수십억원을 탈세한 혐의

    2025-07-23 김재홍 기자
  • 에어부산, 2분기 영업손실 111억원 … 환율 하락 탓

    에어부산이 올해 2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일본 노선 수요 위축과 일부 기재 손실, 외주정비 지연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다만 환율 하락 효과로 외화환산이익이 반영되며 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에어부산은 23일 2025년 2분기 매출이 1714억원으로 전년

    2025-07-23 최유경 기자
  • 대한전선, 국내 3대 신용평가사서 모두 ‘A등급’ 획득

    대한전선이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신용등급 A를 획득했다.대한전선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ICR) A, 등급전망 안정적(Stable)을 부여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는 2022년 ‘A-, 긍정적(Positive)’에서 한 단계 상향된 결과다.이번 한기

    2025-07-23 이보현 기자
  • LG이노텍, 2분기 영업익 114억원 … 작년보다 92.5% ↓

    LG이노텍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둔화한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회사는 베트남, 멕시코 등 신공장 증설이 완료되는 하반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생산지 운영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LG이노텍

    2025-07-23 이가영 기자
  • HD현대인프라코어, 2분기 영업익 1058억원 … 작년보다 29.8%↑

    HD현대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매출 1조1846억 원, 영업이익 1058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매출은 주요 지역의 건설기계 수요 회복과 엔진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 매출이 성장세로 전환한 것은 7개 분

    2025-07-23 홍승빈 기자
  • 코웨이, 노블 공기청정기2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코웨이는 자사 ‘노블 공기청정기2’ 제품이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5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며, 전국 소비자 및 환경단체와 500여 명의 소비자가 직접 평가에 참여해 환

    2025-07-23 김재홍 기자
  • HL그룹, 수해 복구 성금 3억 원 기탁

    HL그룹은 수해 복구 성금 3억 원을 기탁한다고 23일 밝혔다.성금은 극한 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과 생활 터전 복구, 도로와 하천 등 인프라 복원에 쓰인다.HL홀딩스, HL만도, HL D&I 한라 등 HL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이번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HL그룹

    2025-07-23 홍승빈 기자
  • 美 관세 협상에 안테나 곤두세운 韓 자동차 업계… "우리만 안내리면 어쩌나"

    일본이 22일(현지시각) 미국과의 관세 협상에서 자동차 품목 관세를 절반으로 하향 조정하는 데 성공하면서 한국 자동차 업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일본은 관세 조정의 대가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차 및 농산물 시장 개방 요구를 받아들인 만큼, 한국과의

    2025-07-23 홍승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