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실적 부진 씻어낸다… 하반기 불확실성 'B2B'로 정면돌파

    LG전자가 수요 둔화·관세 등 대외불확실성의 직격탄을 맞으며 2분기 저조한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회사는 하반기 경영환경도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고 기업간 거래(B2B)로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함께 운영 효율화 등 수익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구상이다. 

    2025-07-25 이가영 기자
  • 기아, 사상 최대 매출에도 영업익 24% 감소 '어닝 쇼크'… 美 관세 여파 본격화

    기아가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관세와 인센티브 확대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 줄었다.기아는 25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이 29조 34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5-07-25 이미현 기자
  • 쌍용C&E, 수해복구 성금 20억원 기탁

    쌍용C&E는 한앤컴퍼니와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수해복구 성금은 수재민들에게 제공되는 긴급 구호물품 지원과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성금 기

    2025-07-25 나광국 기자
  • 두산에너빌, GS구미열병합발전소 터빈 공급키로

    두산에너빌리티가 GS구미열병합발전(이하 GS구미열병합)과 ‘구미열병합발전소 현대화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25일 서울 역삼 GS타워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구미 산업단지 내 안정적인 전력과 열 공급을 목표로 긴밀한

    2025-07-25 김보배 기자
  • 동국제강, 2분기 흑자 유지… 생산 최적화로 실적 방어 총력

    동국제강그룹 철강법인 2개사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5년 2분기 잠정실적을 밝혔다.25일 동국제강은 올해 2분기 별도기준 매출 8937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순이익 92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25-07-25 김보배 기자
  • 에쓰오일, 업황 부진에도 윤활기유 부문은 흑자… 하반기 개선 기대

    에쓰오일(S-OIL)이 올해 2분기 매출은 8조485억원, 영업이익은 344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유가 및 환율 하락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9% 줄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0.5% 감소했고, 영업손실액은 21

    2025-07-25 김보배 기자
  • 10년 걸친 희망 나눔… 고려아연, 노원구에 청소년 장학금 2억원 올해도 지원

    고려아연이 노원구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사업을 10년째 지속하고 있다.고려아연은 지난 23일 서울시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2025년 노원교육복지재단 장학금 전달식 및 노원 청소년 비전 페스티벌’에서 올해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고려아

    2025-07-25 김보배 기자
  • [데일리 산업 단신] SK매직, 수해 피해지역 고객에 무상 긴급서비스 外

    ◆SK매직, 수해 피해지역 고객에 무상 긴급서비스SK매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무상 긴급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침수된 제품은 신속히 무상 A/S하며, 완전 침수 또

    2025-07-25 김재홍 기자
  • [체험기] "냄새도 소음도 없다" … 쿠쿠, 음식물처리기 '똑똑한 살림꾼'이네

    살림은 아이템빨이라고 했던가. 굳이 필요할까? 했던 가전을 써보고는 깜짝 놀란 경험은 오랜만이었다. 사실 처음엔 궁금했다. 라이브방송만 하면 불티나게 팔린다는데 정-말 편하다는데, 정-말 깔끔하다는데. 음식물처리기가 어떻게 깔끔할 수가 있겠는가. 큼큼한 냄새가

    2025-07-25 최유경 기자
  • 한화오션, 노조 리스크 해소에 실적 정상화 궤도… 성장 닻 올린다

    한화오션이 국내 조선 3사 중 가장 먼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타결하며 파업 리스크를 조기 해소하며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실적도 2분기 흑자전환을 비롯해 매 분기 2000억~3000억대 이익을 낼 전망으로, 한화그룹 편입 2년여 만에 안정적

    2025-07-25 김보배 기자
  • 창립 8주년 맞은 에어프레미아 … 유명섭 대표 “미주 시장 중심으로 도약할 것”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7일 창립 8주년을 맞이한다.에어프레미아는 2017년 7월 ‘에어피에어’로 출범하면서 중장거리 국제선 전문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목표로 도약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25일 밝혔다. 이후 2018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고, 2019년 3월 국

    2025-07-25 김재홍 기자
  • 제주항공, 인천~싱가포르 노선 취항 … 주 7회 운항

    제주항공은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싱가포르 노선 신규 취항식을 갖고,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운항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제주항공의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매일 오후 8시 40분에 출발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 다음날 새벽 2시 15분에 도

    2025-07-25 김재홍 기자
  • "벤츠·아우디부터 테슬라· 포르쉐까지" 수입차만 잘 팔린다… 상반기 판매량 두자릿수 '껑충'

    통상 여건 악화로 현대자동차의 수출 둔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내수 시장에서도 수입차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며 경고등이 켜졌다. 올해 들어 6월까지 수입차 판매는 전년 대비 12% 급증한 반면, 국산차는 고작 1% 증가에 그쳤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자동차

    2025-07-25 이미현 기자
  • 택배업계, 李정부 방침·역대급 폭염에 '배송속도 경쟁' 완화될까

    택배업계에 주 7일 배송을 비롯한 쿠팡발(發) 배송속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 출범과 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과도한 경쟁이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는 지난 22일 민주노총을 방

    2025-07-25 김재홍 기자
  • KGM, 상반기 영업익 285억 … 3년 연속 흑자 행진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79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0.5%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285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상반기 흑자를 달성했다.2분기 매출은 1조 362억 원으로 전년

    2025-07-25 이미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