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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도 탈황장치 설치"… 해운업계, 환경규제 앞두고 '스크러버 장착' 추세
오는 2020년부터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를 앞두고 국내 해운업계가 탈황장치(스크러버)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조선해양 엔지니어링 회사인 디섹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자사 선박 스크러버 개조 공사를 디섹에 맡기기로
2018-07-03 엄주연 기자 -
시운전 등 특수직종에 한해서는 특례업종 지정 요구
[주52시간 첫날] 조선·해운업계, 3교대·PC오프제 도입으로 순조롭게 출발
주 52시간 근무제가 7월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국내 조선·해운업계는 지난 2일 큰 혼란 없이 하루를 보냈다. 제도 시행 3개월 전부터 시범 운영기간을 거치는 등 착실한 준비로 업무 혼란을 막은 것.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 4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체계
2018-07-03 유호승 기자 -
"기내식 퀄리티 유지위해 복수로 업체 선정 안해"
'기내식 대란' 아시아나항공, 선택지 부족한 상황서 예견된 사고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예견된 사고여서 더욱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기내식 공급업체 교체 과정에서 경험이 충분치 않은 업체를 선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후속대응이 미흡해 사태를 키웠다는 것.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공급 차질은 국내 기내식
2018-07-03 박성수 기자 -
[캠퍼스 소식] 건국대 창업지원단, '멘토링타임' 운영 外
◇ 건국대 창업지원단, 창업자 수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 마련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 멘토링타임'을 올해 11월19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대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멘토링타임은 창업로드맵, 특허로드맵, 투자로
2018-07-03 류용환 기자 -
[교육업계 소식] 교원그룹, '창의융합캠프' 개최 外
◇ 교원그룹·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교원 홀로렌즈 창의융합캠프' 선보여교원그룹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교원 홀로렌즈 창의융합캠프'를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경기 교원 가평연수원에서 초등학교 1~4학년 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2018-07-03 류용환 기자 -
CJ그룹, 창업 지원 '프로덕트 101 챌린지' 첫 관문 통과 65곳 발표
CJ그룹은 창업·중소기업 발굴·육성 프로젝트인 '프로덕트 101 챌린지'의 첫 관문을 통과한 기업 65곳을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진행된 CJ 유통 연합 품평회에서는 '프로덕트 101 챌린지' 1차 선정 기업 101
2018-07-03 엄주연 기자 -
공정위, 삼성 계열사 현장조사… 단체급식 '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 조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올 하반기 강력한 일감 몰아주기 조사를 예고한 가운데 삼성 계열사에 대한 현장조사가 시작돼 재계가 긴장하고 있다.지난달 14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일감 몰아주기 근절을 위한 자발적 개선대책을 내놓지 않을 경우 강도 높은 조사와 제재를 예
2018-07-03 권종일 기자 -
공정위 "개선 필요"
'지주회사'의 변질… 임대·수수료 챙기고 내부거래도 50% 넘어
대기업집단의 지주회사가 총수일가 지배력 확대와 사익편취 수단으로 이용되는 등 부작용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공정위에 따르면 18개 대기업집단 지주회사의 수익구조 및 출자현황을 분석한 결과, 대기업집단의 소유지배구조 개선이라는 당초 취지가 발휘되지 못한채 총수일가
2018-07-03 권종일 기자 -
"특별관계, 제적·회피 사유"
제자 출품작을 스승이 심사… 전국과학전람회 경남예선 공정성 시비
정부 부처 주최 전국 대회의 진출권이 걸린 지역예선에서, 심사위원의 제자가 출전 자격을 얻으면서 심사 과정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다른 참가자들은 사제지간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지만, 주최 측은 심사위원이 공정 서약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
2018-07-03 류용환 기자 -
기간제 근로자 오히려 증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무색해져
文정부 일자리 정책 비웃는 한라그룹 만도… 정규직 줄이고 비정규직 늘려
한라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만도가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역행하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만도의 직원수는 올해 3월말 기준으로 4283명(기간제 근로자 123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말보다 12명이 줄어든 것이다. 지난해 말 4295명(기간제 근
2018-07-03 이대준 기자 -
[국제유가] 사우디 등 생산 증가 영향 하락… 'WTI 73.94달러'
국제유가가 사우디 및 러시아의 6월 석유 생산 증가, 주요 수입국 간의 무역분쟁으로 인한 석유 수요 감소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3.94달러로 전
2018-07-03 송승근 기자 -
"3년 재고까지 다 팔렸다"… 위닉스 제습기 판매 400%↑ 폭증
위닉스가 간만에 찾아온 장마로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제습기가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위닉스는 2014년부터 약 3년간 계속된 마른장마로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다.빨리 찾아온 장마로 최근 제품 판매 추이는 좋다. 지난 5월 온라인 쇼핑몰 기준 위닉스의 제습
2018-07-03 김희진 기자 -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기내식 공급차질, 깊이 사과드린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기내식 사태에 대해 3일 공식 사과했다.김 사장은 회사 홈페이지에 기내식 공급과 관련한 일련의 과정들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김 사장은 “기내식 공급업체 변경 과정에서 기내식 서비스에 차질이 생겨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깊이
2018-07-03 박성수 기자 -
[주52시간 첫날] 車업계, 유연근무제 등 사전 준비로 큰 혼란 없어
주 52시간 근무제가 7월 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국내 완성차 제조사들은 지난 2일 큰 혼란 없이 첫날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달 시행을 앞두고 이전부터 충분한 시간을 가진 까닭에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자동차는
2018-07-03 옥승욱 기자 -
최저임금 산입범위 놓고 이견
경총, 내홍 일으킨 송영중 상임부회장 '해임'… 설립 48년만에 최초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두고 이견을 보였던 송영중 상임부회장을 해임했다. 상임부회장이 경질된 것은 경총 설립 48년 만에 처음이다.경총은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어 송영중 부회장에 대한 임원 임면안(해임안)을 논의했다
2018-07-03 유호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