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1심 일부 승소에 '반색'

    "이번 판결을 통해서 노동자들의 권리가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전기가 시작됐다."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1심 선고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후, 노조 측 김기덕 변호사는 법정에서 나와 이같이 말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권혁중 부장판사)는 31일 "기아

    2017-08-31 김새미
  • 코웨이-청호, 정수기 비시즌 '공기청정기-비데' 경쟁

    여름철 성수기를 누린 정수기 업계가 하반기에는 공기청정기와 비데로 경쟁을 이어간다. 하절기 얼음정수기에 주력했던 코웨이, 청호나이스 등 유명 정수기 업체는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환경 가전제품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코웨이는 하반기 중 가습기능과 공기청정기

    2017-08-31 김희진
  • 1, 2안 고민하다 당정청 논의 후 기류 바뀌어

    학생 걱정? 교육감 선거 걱정?… 김상곤 "수능개편 유예, 정치적 고려 없었다"

    교육부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안 확정을 1년 유예하면서 현재 중학교 2학년은 새로운 체제에서 대학 입학 과정을 거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문재인 정부가 수능 절대평가 도입을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년 대입 예고

    2017-08-31 류용환
  • 한화큐셀, 국회기후변화포럼 10주년 기념 '쏠라트리' 기증

    한화큐셀이 국회기후변화포럼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국회에 '쏠라트리(solar tree)'를 기증했다. 31일 한화큐셀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입법·정책 관련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의 10주년을 기념해 쏠라트리를 국회시계탑 연못 앞에 기증했다고 밝혔

    2017-08-31 윤희성
  • 경총 “노사간 약속 뒤집었음에도 노조 주장 수용한 판결에 허탈감”

    경총이 우왕좌왕하는 법원 판결에 의구심을 드러냈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기아차 판결에 대해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하면서 신의칙을 적용하지 않은 점은 기존의 노사간 약속을 뒤집은 노조의 주장은 받아들여 주면서, 합의를 신뢰하고 준수한 기업은 일방적

    2017-08-31 이대준
  • 대한상의 “신의칙 적용 등 상급심에서 심도있게 판단해야”

    대한상의가 기아차 통상임금 패소 관련 상급심에서 신중한 판단이 이뤄지기를 촉구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번 통상임금 판결에 대해 “대법원이 제시한 신의칙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상급심에서는 보다 심도있게 고려해 판단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31일 논평했다.&nbs

    2017-08-31 이대준
  • 전경련, 기아차 통상임금 패소에 '산업경쟁력 약화' 우려

    전경련이 기아차가 통상임금 소송에서 패소하자 우려를 나타냈다.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는 “사드 보복, 멕시코 등 후발 경쟁국들의 거센 추격, 한미FTA 개정 가능성 등으로 우리 자동차 산업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판결로 기업들이 예측치 못한 추가 비용까지

    2017-08-31 이대준
  • 개편 1편 유예… 교육 따로 수능 따로

    수능 대혼란… '절대평가' 코드 맞추려다 갈팡질팡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과 관련해 교육부가 결국 1년 유예를 선언했다.현재 중학교 3학년이 응시하는 2021학년도 수능과 관련해 교육부는 지난 10일 영어와 한국사, 통합사회·통합과학, 제2한국어/한자 등 4개 과목에 대한 절대평가를 도입하는 1안과 전체 영

    2017-08-31 류용환
  • 위기의 기아차, 통상임금 1심 패소로 3분기 '적자전환' 우려

    6년간 지속됐던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 1심에서 법원이 노조 측의 손을 들어줬다. 최근 중국 사드 여파와 노조들의 파업 등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고 있는 기아차 입장에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당장 1조1000억원 가량의 부담이 생긴 것. 이에 기아차는 즉각 항소하겠다는

    2017-08-31 이지완
  • 강경한 투쟁에 눈살 찌푸려져

    철강협회 주최 스틸코리아 행사, 플랜트건설 노조의 포스코 봉쇄에 '아슬아슬'

    한국철강협회가 주최하는 스틸코리아 행사가 무산될 뻔한 위기를 넘겼다. 이번주 월요일부터 포스코센터 앞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플랜트건설 노조가 31일 포스코 정문 봉쇄에 나서면서다. 이날 오전 포스코센터 앞은 출근하는 포스코 임직원들과 이들을 막아서는 노조원들이

    2017-08-31 옥승욱
  • KCC, 철재 난간 없앤 조망권 확보 신개념 창호 내놔

    KCC가 철재 난간대를 접합유리로 대체해 조망권을 확보한 창호 신제품을 출시했다.31일 KCC는 시야 가림 없이 탁 트인 외부 조망권을 보장하는 통창 스타일의 발코니 이중창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건물 발코니 창호를 시공할 경우 안전을 위해 의무적으로 아래에서부

    2017-08-31 윤희성
  • 기아차, 통상임금 1심서 '패소'... 노조 청구액 약 40% 인정

    기아자동차가 노조가 제기한 통상임금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회사의 최근 경영상태를 감안할 때 '신의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으며, 근로자들에게 지급된 정기상여금 및 중식비를 '통상임금'으로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권혁중)는

    2017-08-31 이지완
  • [속보] 법원 “기아차 상여금, 통상임금에 포함”

    법원이 31일 기아차 통상임금 1심 선고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기아차 노조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며, 청구액 중 약 4000억원을 인정했다.  

    2017-08-31 이대준
  • 알 감디 S-OIL CEO의 자신감…"RUC 성공 기반 2025년 2배 성장"

    에쓰-오일(S-OIL)의 오스만 알 감디(Othman Al-Ghamdi) 대표이사가 '비전 2025'를 선포하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에너지-화학 기업으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31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최고경영자로 취임해 에쓰-

    2017-08-31 윤희성
  • [국제유가] 美 정유공장 가동중단 영향 하락… 'WTI 45.96달러'

    국제유가가 미국 정제시설 가동 중단 여파의 지속으로 하락했다. 30일(현지시간) 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0.48달러 하락한 45.96달러, Brent는 전일대비 배럴당 1.14달러 하락한 50.86달러, Dubai는 전일대비 배럴당 0.17달러 하락

    2017-08-31 윤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