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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에 3년 늦춰진 SKIET 폴란드 2공장 … 올해 드디어 본격 가동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리막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올해 유럽 2공장을 본격 가동한다. 전기차 캐즘으로 당초 가동 계획보다 약 3년 늦추며 속도 조절에 나서 왔지만, 폴란드 2공장에서 기존 수주 물량을 소화하는 동시에 성장 잠재력이 높은 ESS용 분
2026-01-16 이미현 기자 -
"尹, 전두환·노태우 세력보다 더 엄정한 단죄" … 45년 째 못 지워낸 상흔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면서 재판정에서 전두환·노태우 시절 군부 쿠데타와 비상계엄 확대가 다시 거론됐다. 특검은 비상계엄이 헌정 질서를 훼손하려 한 시도였다고 규정하고, 과거 내란을 사법적으로
2026-01-15 이나리 기자 -
석화 다음 배터리? … K-배터리 3社, 구조조정 불안 확산
배터리 산업을 둘러싼 위기감이 ‘수요 둔화’에서 ‘사업 재편’ 국면으로 번지며 업계 전반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전기차 캐즘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대형 계약이 잇따라 취소·축소되고, 중국 업체의 저가 공세까지 겹치면서 현장에서는 정부의 최근 발언을 구조조정 신호로 해석
2026-01-15 이나리 기자 -
트럼프 관세 위헌 판결에 촉각 … 현지투자 확대한 전력·전선업계 명암 갈린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적법성을 두고 미국 연방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조만간 선고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관세 부과 무효를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판결 결과에 따라 현지 생산기지를 확보한 전력업체들과의 북미 사업 전략 성과가 대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15일 미
2026-01-15 이보현 기자 -
코웨이, '비렉스' 매직 효과에 매출 5조 클럽 가시권
코웨이가 창사 이후 최초로 연 매출액 5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코웨이의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와 해외 실적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의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3조6882억원, 영업이익은 6970억원이
2026-01-15 김재홍 기자 -
긴급진단 - ㈜한화 인적분할에 담긴 의미
또렷해진 3형제 승계 구도 … 삼남 김동선, 주력 사업 그늘 벗어나 독립 가닥
한화가 방산·조선·해양·에너지·금융 등 그룹 핵심 사업을 존속법인에 남기고, 테크·라이프 사업을 신설법인으로 떼어내는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 김동관 부회장 중심의 승계 구도가 한층 또렷해졌다. 테크·라이프 사업이 주력 사업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 노선을 걷게 되
2026-01-14 이나리 기자 -
(주)한화 인적분할, 한화그룹 '방산 3형제'에 득일까 실일까
(주)한화가 방산·조선·에너지 부문을 존속법인에 남기고 테크·라이프 사업을 분리하는 인적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그룹의 방산 핵심 계열사, 이른바 ‘방산 3형제’에 이번 구조 개편이 득이 될지, 아니면 부담으로 작용할지를
2026-01-14 최유경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아시아나 탑승수속 어디였지?" … 인천공항 T2 이전 첫 날, 일부 착각 있지만 큰 혼란 없어
“예전에 아시아나항공 탑승수속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했었는데 이상하네. 장소가 바뀐건가? 분명히 여기였는데 다시 확인해야겠다.”14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탑승수속 카운터 C구역 근처에서 가족 여행객이 나눈 대화가 들렸는데, 이들이 탑승수속 장소를 혼동한
2026-01-14 인천=김재홍 기자 -
“주 7일 배송 뉴노멀 시대” … 택배업계, C2C 물량 선점에 사활 건다
택배의 주 7일 배송이 일상 속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개인 셀러와 소상공인 거래를 중심으로 C2C(개인 간 거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업계는 개인 발송과 소규모 판매자 물량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서비스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14일 국토교통부
2026-01-14 이보현 기자 -
제지업계, 실적 뒷걸음질에 주가 부진까지 … AI 활용으로 돌파구 모색
한솔제지와 무림페이퍼, 깨끗한나라 등 제지업계가 실적 둔화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주가 부진까지 겹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펄프 가격 인상과 실물경기 둔화로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주가 역시 연중 최저가 수준에 머물며 시장의 재평가를 받지 못하는 모습
2026-01-14 최유경 기자 -
테슬라-中 공습에 韓 전기차 시장 수입차 과반 점령 … 현대차 '비상'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며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수입 전기차 등록 대수는 9만 대를 넘어선 가운데, 수입차 비중이 과반에 다가오며 국산 전기차와의 격차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시장 주도권을 둘
2026-01-14 김수한 기자 -
'아틀라스 대박' 현대차그룹, 로봇 기업 변신 중 … 선봉에 '기계 名家' 현대위아
현대위아가 현대차그룹 로봇 사업의 핵심 계열사로 거듭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전략에 발맞춰 로봇 사업을 적극 육성, 로봇과 자동차 열관리 사업을 신성장 동력의 양대 축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업계에선 특히 지난해 현대위아가 공작기계
2026-01-14 홍승빈 기자 -
[포토] 통합 수순 속 한자리에...기념촬영하는 대한항공·아시아나 임직원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운항하던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 14일 오전 제2여객터미널 출발층에서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서성진 기자)
2026-01-14 서성진 기자 -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호르무즈 해협도 불안 … 기름값 다시 오르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관세 제재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 유가가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계 4위 산유국인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과 함께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페르시아만의 이란 앞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급 차
2026-01-14 이미현 기자 -
[포토] 아시아나항공 '제2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운항하던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한 14일 오전 제2여객터미널 출발층 전광판에 아시아나 항공편 정보가 송출되고 있다. (인천=서성진 기자)
2026-01-14 서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