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韓 관세 인상 통보

    또 꺼내든 트럼프 관세 … 韓 산업, 다시 안갯속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합의 이행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언급하면서 한국 산업계가 다시 불확실성 국면에 들어섰다. 다만 현재까지 행정명령이나 세관 집행지침은 확인되지 않아 실

    2026-01-27 이나리 기자
  • 이미현의 배터리 플러그인

    고객사에서 경쟁사로 … 완성차 기업, 전고체 배터리에 진심인 까닭

    배터리사의 고객사인 완성차 기업들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자체 배터리 사업에 뛰어들어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전기차는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배터리가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휴머노이드 배터리는 단

    2026-01-27 이미현 기자
  • 中 석탄 채굴기 풀가동 … 기초소재 비중 큰 NCC 업계 긴장

    중국의 석탄 화력 발전량은 줄어들었지만, 석탄 생산량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에너지 자급 전략에 따라 잉여 석탄이 기초 유분을 생산하는 CTO(석탄에서 올레핀을 제조하는 공정)로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나프타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 NCC(나프타분해설비

    2026-01-27 김수한 기자
  • 15%→25% 관세 시계 되돌리나 … 車 업계 악몽 재현에 몸서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상호관세를 다시 25%로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 자동차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15%로 완화됐던 대미 자동차 관세가 재차 원상 복귀될 경우,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완성차 업체들의

    2026-01-27 주재용 기자
  • '이건희 컬렉션' 초청 받은 美 러트닉 장관 … 이재용 만나 반도체 관세 의견 나눌까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재용 회장을 비롯한 삼성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미국 워싱턴DC에 집결했다. 표면상으로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이 목적이지만, 글로벌 빅테크·반도체 고객사와 미 행정부 핵심 인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실적 이후를 겨냥한 네트워크

    2026-01-27 윤아름 기자
  • 트럼프, 韓 관세 인상 통보

    트럼프發 불확실성 폭탄 또 터졌다 … 중견·중기, 관세 부담에 수익성 '비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올리겠다고 밝히면서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부담이 더욱 커졌다. 대미 관세 15%로 한숨 돌렸던 업계는 고환율 속 납품단가 하락과 원가 상승이 동시에 겹치는 ‘이중 압박’에 직면하며

    2026-01-27 최유경 기자
  • 공정위 기업결합 제동에 어피니티 큰 그림 차질 … 롯데렌탈·SK렌터카, 경영 불확실성 커져

    공정거래위원회가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니티)의 롯데렌탈 주식 취득과 관련한 기업결합에 제동을 걸었다. 어피니티가 국내 렌터카 업계 1·2위인 롯데렌탈과 SK렌터카를 모두 품는다는 전략이 일단 무산된 가운데, 합병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어피니티와 양사

    2026-01-26 김재홍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알면 유용한 쏘카 ‘시승하기’ 서비스 … 전기차는 주행요금도 무료

    카셰어링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쏘카는 지난해 11월,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시승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일주일 동안 대여료와 보험료 부담 없이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쏘카는 시승하기 서비스를 내세우면서 기존

    2026-01-26 김재홍 기자
  • 허성 코오롱인더 사장 “수준 높은 현장 운영 시스템 구축이 경쟁력 강화 시작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허성 사장이 내달 6일까지 전국 12곳의 회사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는 현장 경영 일정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허성 사장은 지난 22일 대산과 천안 공장, 이어 23일에는 여수 공장을 각각 방문해 공장별 현안 및 OE(운영

    2026-01-26 이보현 기자
  • 북미 역대급 눈폭풍에 항공 대란 …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항 등 운항 차질 불가피

    미국 중부·동부 지역을 강타한 사상 최악의 한파와 눈폭풍으로 미국 내 하늘길이 마비됐다. 이에 미주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국내 항공사들도 사전 항공편 취소 등 현지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26일(미 동부시간 기준 오후 7시) 항공편 추적

    2026-01-26 이보현 기자
  • 유럽시장 문턱 낮아진 중국 … 한국 배터리 생존 전략은

    독일 정부가 중단했던 전기차 지원금을 부활시키면서 유럽 배터리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그러나 지원 범위가 저소득·중산층에 국한되면서, 저가 배터리 경쟁력을 갖춘 중국 기업들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지적된다.26일 코트라의 '2026년 독일 주요 제도 변화

    2026-01-26 이미현 기자
  • "일단 계약금부터 거세요" … 올해 전기차 보조금 '눈치싸움' 더 치열해진다

    지난해 '전기차 캐즘' 여파로 한산했던 영업 현장이 정부 보조금 정책 발표와 함께 활기를 되찾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바뀔 경우 지급되는 100만원의 '전환 지원금'이 신설되며 구매 심리가 최고조에 달했다는 분석이다.그러나 보조금 공고가 발표되자

    2026-01-26 김수한 기자
  • 태광 이어 LS까지 李대통령 저격에 굴복 … '중복 상장 논란' 에식스솔루션즈 IPO 철회

    LS그룹이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LS그룹과 에식스솔루션즈를 부정적으로 언급하자 결국 철회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솔루션즈의 IPO(기

    2026-01-26 김재홍 기자
  • 격전지 떠오른 HBM4 시장 … 삼성 '속도', SK '안정' 접전 예고

    삼성전자가 6세대 HBM4(고대역폭메모리)를 내달경 엔비디아·AMD에 정식 납품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SK하이닉스가 HBM3E로 주도해 온 HBM 시장이 HBM4 세대에서 다시 격전지로 떠올랐다. ‘1호 납품’ 여부는 상징성에 그치지 않는다. HBM은 고객사 인증과

    2026-01-26 이나리 기자
  • 한국GM, 하청 노사 갈등에 A/S 중단 위기 … 150만 차주 어쩌나

    한국GM 세종물류센터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격화되면서 차량 부품 수리와 교체 등 애프터서비스(A/S) 전반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주말부터 한국GM 차량에 대한 파손 수리와 부품 교체 등 A/S가 전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026-01-26 주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