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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두, 거래 재개·이지효 대표 사임 … 신뢰 회복 시동
파두가 주식 거래 재개와 동시에 경영진 쇄신 카드를 꺼내 들며 정상화 국면에 들어섰다.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결정으로 거래가 재개된 가운데 각자대표였던 이지효 대표가 대표직과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하며 책임 경영에 나섰다. 파두는 남이현 단독대표 체제
2026-02-02 윤아름 기자 -
HBM 다음 전장은 낸드 … 삼성·SK 숨 고르는 사이 글로벌 지형 요동
AI 추론 서비스 확산을 계기로 낸드플래시 시장이 1년 만에 급반등했다. 감산과 투자 축소로 공급이 묶인 상황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며 가격은 한 달 새 60% 넘게 뛰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램과 HBM에 무게를 둔 사이 키옥시아·샌디스크·YMTC 등 후순위
2026-02-02 윤아름 기자 -
신성이엔지 '클린룸을 전시장으로' …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공개
신성이엔지가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구현하며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을 선보인다.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 이동을 시각화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초미세 공정 시대 핵심 인프라 경쟁력을 부각할 전망이다.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2026-02-02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OLED TV·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획득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의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으며 고사양 게임 환경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고주사율·초저지연 성능과 차세대 HDR 기술을 앞세워 매끄럽고 안정적인
2026-02-02 윤아름 기자 -
삼성전자, 밀라노 랜드마크 물들인 '올림픽 캠페인' 옥외광고 공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이탈리아 밀라노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향한 글로벌 캠페인에 시동을 걸었다.삼성전자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
2026-02-02 윤아름 기자 -
LGD "희망퇴직 비용 900억원 반영 … OLED가 실적 견인"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인력 구조 효율화를 위한 희망퇴직 비용을 반영하며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둔화됐다고 밝혔다. 다만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영업 실적은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개선되며 사업 체질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OLED 중심의 포트
2026-01-28 윤아름 기자 -
정철동 號 LGD, 체질 개선 마무리 … 4년만 흑자전환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고강도 체질 개선의 마침표를 찍었다. OLED 중심 사업구조 전환과 원가 혁신, 운영 효율화가 맞물리며 손익 구조가 빠르게 개선된 결과다. CFO 출신인 정철동 사장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온 '기술 중심 회사' 전략
2026-01-28 윤아름 기자 -
삼성전기, 1조 클럽 눈 앞 … '게임 체인저' 유리기판 속도 낸다
삼성전기가 1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두면서 차세대 유리기판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핵심인 MLCC와 기판 사업을 발판으로 견조한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전기는 유리기판을 축으로 한 중장기 반도체 밸류체인 구축에도 본격 나설 방침이다.23일 증권가에 따르면
2026-01-23 윤아름 기자 -
추론 AI 대세에 주문형 반도체 수요 폭증 … 캐파 확보 전쟁 불 붙었다
AI 인프라의 무게 중심이 대규모 학습에서 추론 서비스로 이동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엔비디아 GPU 중심의 AI 서버가 여전히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빅테크들의 자체 주문형 반도체(ASIC) 채택이 급증하며 생산능력(캐파) 확보 경쟁이
2026-01-21 윤아름 기자 -
로봇이 판도 바꾼다 … 신사업 초석 다지는 삼성전기·LG이노텍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AI 서버와 전장을 발판 삼아 로봇 부품 기업으로의 진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전통적 비수기인 4분기에도 실적 방어에 성공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양사는 MLCC와 반도체 기판, 센서·모듈 등 핵심 부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시대
2026-01-20 윤아름 기자 -
[르포] 매달 나눠내면 이득? … LG '가전 구독' 계산기 두드려보니
"손님, 당장 550만 원 결제하시는 게 부담스러우시면 구독 서비스는 어떠세요?"지난 평일 서울의 한 LG베스트샵 매장. 상담 중에 직원이 말을 건넸다. "6년 뒤엔 손님 가전이 되고, 그동안 AS는 공짜입니다."LG전자의 가전 구독 매출이 연간 2조 원을 바라본다는
2026-01-19 김수한 기자 -
SK하이닉스, 반도체 관세에 복잡해진 셈범 … 대미투자 떼밀리나
미국 정부가 그간 유예해왔던 반도체 관세 카드를 다시 꺼내 들면서 SK하이닉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관세 부과를 대미 투자와 연동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대만은 대규모 현지 투자 조건으로 사실상 반도체 관세 면제를 확정한 반면 한국은 아직
2026-01-19 윤아름 기자 -
원가 압박에 특허 분쟁까지 … 삼성전자, 갤럭시 S26 출시 앞두고 수익성 지키기 난항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출시를 앞두고 수익성 부담이라는 복합 악재에 직면했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제소 이슈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경쟁 심화까지 겹치며 모바일 사업을 담
2026-01-13 윤아름 기자 -
LG전자, 끝내 적자 전환 … 고착화된 '상고하저'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94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적자로 돌아섰다. 하반기부터 디스플레이 수요 회복 지연과 마케팅 비용 증가, 일회성 비용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 약화가 뚜렷해졌다. B2B·플랫폼 중심의 질적 성장 전환이 진행되고 있으나 '상고하저' 흐
2026-01-09 윤아름 기자 -
李 대통령 또 “남부 반도체 벨트” 언급 … 용인 산단 호남 이전 밀어붙이나
한국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위기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패권 경쟁이 기술을 넘어 통상·정책·입지 문제까지 번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둘러싼 이전 논란이 불거지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중국의 구조적
2026-01-02 윤아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