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정말 위기인가②

    반도체·스마트폰 전 부문 경고등… 메모리 사업부터 다 잡아야

    삼성전자 위기론은 영유하는 사업 전 부문에서 전망이 어둡다는 점에서 과거의 우려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재계 관계자는 "영업손실이 큰 파운드리 부문을 쪼개 분할하는 인텔식 해결책이 쉽게 언급되기 어려운 이유"라며 "적자 사업을 정리한다 해도 현재 수익을 내고 있는

    2024-10-03 안종현 기자
  • 오픈AI, 8.7조 추가자금 조달… 기업가치 무려 '208조원'

    오픈AI는 2일(현지시간) 1570억달러(208조1000억원)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66억달러(8조7000억원) 신규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투자유치 금액은 기존에 알려진 65억달러보다 많고 기업가치도 1500억달러보다 높게 산정됐다. 오픈AI는 이날 ▲스라이브

    2024-10-03 김병욱 기자
  • 금호전기, 파블로항공과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기술 협력 ‘맞손’

    금호전기가 드론 전문기업인 파블로항공(PABLO AIR)과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기술 협력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기술에 대해 협업하고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키로 약속했다. 향후 금호전기는 다양

    2024-10-02 김병욱 기자
  • LG전자 효자 떠오른 전장… 두자릿수 성장 전망

    LG전자가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가전제품 수요가 상반기 집중되는 사업 특성상 하반기 실적은 늘 고전을 면치 못했던 약점을 털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3분기 매출 전망치는 21조904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7

    2024-10-02 안종현 기자
  • LG디스플레이, 결국 LCD 접는다… 中 광저우 공장 2조에 매각

    LG디스플레이가  중국 광저우의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공장을 매각하고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의 사업전환에 속도를 더한다. LG디스플레이는 26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중국 광저우 대형 LCD 패널과 모듈 공장 지분을 중국 TCL그룹의 자회사인

    2024-09-26 이가영 기자
  • 'HMB 1강' 굳히기… SK하이닉스 '12단 적층 HBM3E' 세계 최초 양산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12단 적층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생산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리더십을 이어간다. SK하이닉스는 현존 HBM 최대 용량인 36기가바이트(GB)를 구현한 HBM3E 12단 신제품을 세계 최초로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09-26 이가영 기자
  • 삼성전자, 8세대 V낸드 기반 차량용 SSD 개발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8세대 V낸드를 적용한 PCIe 4.0 차량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AM9C1 개발을 완료했다.삼성전자는 주요 고객사에게 업계 최고 속도 256기가바이트(GB) 샘플을 제공하고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2024-09-24 이가영 기자
  • "인도 내셔널 브랜드 되겠다"… LG전자, 현지 IPO '야심만만'

    인도 현지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LG전자의 실제 상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인도 증시에 막대한 자금이 쏟아지고 있고, 현지 정부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노력은 매력적이지만 지나치게 과열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서다. LG전자 내부에서도 막판까지 최종 실행여부를

    2024-09-20 안종현 기자
  • 트럼프? 해리스?… 韓 반도체 바로미터는 美 대선

    불확실성에 휩싸인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48일 남은 미국 대통령 선거에 시선을 떼지 못하고 있다.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한다면 현 정부의 정책을 전면 백지화할 가능성이 있고, 급하게 교체된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 역시 뚜렷한 정책기조를 나타내지 못하

    2024-09-18 안종현 기자
  • 반도체 패키징도 '팀코리아'… 삼성·SK·LG 합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화학 등 국내 선도 기업들이 반도체 첨단 패키징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분야에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 주도로 뭉친 것이다.12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2031년까지 7년 간

    2024-09-12 안종현 기자
  • [IFA 2024]

    OTT 자리 다시 뺏는다… 삼성 스마트TV 2억7000만대 '각광'

    삼성 TV 플러스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Free-Ad Supported Streaming)'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된 글로벌 FAST 서비스는 2019년부터 2023년

    2024-09-09 베를린=안종현 기자
  • [IFA 2024]

    조주완 LG전자 대표 "중국산에 밀리는 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대표, CEO)가 "프리미엄 제품 전략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조 대표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고 가전 박람회 IFA 2024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중국 제품에 밀리는 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TV

    2024-09-09 베를린=안종현 기자
  • 삼성전자-KISA, 갤럭시에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 지원

    삼성전자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업해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을 개발하고, 메시지 앱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 갤럭시 스마트폰에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악성 메시지 차단 기능은 악성 메시지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하는 기능이다.

    2024-09-09 이가영 기자
  • [IFA 2024]

    독일 소비자,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 삼성·LG AI 가전에 '탄성'

    집 안에 두고 쓰는 가전제품은 좀처럼 교체하지 않는 편이다. 내놓고 쓰는 물건이 아니다 보니 유행과는 거리가 멀고, 그러다 보면 고장이 나지 않는 이상 수요는 한정될 수 밖에 없다.글로벌 대표 가전기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진 딜레마 중에 딜레마다.좀처럼 바꾸지 않는

    2024-09-08 베를린=안종현 기자
  • IFA 2024 현장

    한종희 삼성 부회장 "올해 AI가전 원년… 모든 제품에 스크린 채용"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은 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4에서 "글로벌 AI 선도회사로서 주도권을 놓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 부회장은 "지난 100년간 가전의 패러다임도 모두를 위한 혁신으로 계속 변화해 왔

    2024-09-08 베를린=안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