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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노사, 울산 온산읍에 2억5000만원 기탁 … 지역 상생 실천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노사가 지난 24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정 기탁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지정 기탁은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온
2026-02-25 김수한 기자 -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 18기, 기술로 나눔의 지평 넓히다
포스코의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8기가 최근 활동을 마무리했다.23일 포스코에 따르면 비욘드 18기는 포스코의 ‘초격차 기술경쟁력 강화’라는 지향점을 반영해 과학과 기술, 공학 요소를 접목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지난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성형AI
2026-02-24 주재용 기자 -
"팀코리아 출항" 정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 공식화
정부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추진 중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원팀’을 지원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산업협력 이행 의지를 공식화했다.방위사업청은 20일 과천청사에서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관련한 ‘정부지원 확약서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
2026-02-20 김서연 기자 -
'수주 랠리'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추가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척을 3680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을 포함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8척, 19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수
2026-02-20 김서연 기자 -
판 커지는 AI 피지컬 시장 … K-철강, 불황 속 블루오션 찾나
AI가 '판단'의 영역을 넘어 '힘과 동작'을 구현하는 피지컬 AI 단계로 진화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철강업계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감속기·관절축·모터 코어 등 핵심 구동 부품에 고강도·고내구 특수강과 전기강판이 필수적으로 쓰이기 때문이다.
2026-02-20 주재용 기자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월드비전에 5500만원 전달 … "지역 아동 꿈 응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월드비전에 기부금 5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온산제련소는 지역사회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월드비전의 '꿈날개클럽' 사업을 14년째
2026-02-13 김수한 기자 -
현대제철, 초저온 인장 시험 국산화…철강업계 첫 KOLAS 인정
현대제철 포항시험소가 최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초저온 인장 시험(Cryogenic Tensile Test)’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초저온 소재 시험 분야에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다.KOLAS 인정은 국제 표준에 따라 시험·
2026-02-12 김서연 기자 -
SM그룹, 삼성물산과 맞손 … '경남아너스빌·우방아이유쉘'에 '홈닉' 도입
SM그룹 건설 부문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 플랫폼 '홈닉'과 손잡고 스마트 주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SM그룹 건설 부문은 지난 11일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과 기술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홈닉은 삼성물산이 2023
2026-02-12 김수한 기자 -
포스코, 함정용 고연성강·방탄강 첫 선급 인증 … 차세대 소재 확보
포스코가 차세대 함정용 소재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포스코는 12일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함정용 고연성강과 방탄강이 지난 1월 한국선급(KR)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강재 개발부터 용접성 검증, 군함 방호 성능 평가까지 전 과정을
2026-02-12 김서연 기자 -
후판 협상 올해도 지지부진 … 조선-철강 힘겨루기 반복되는 까닭은
조선업계와 철강업계가 조선용 후판 가격을 둘러싸고 줄다리기에 들어갔다. 반기마다 관례적으로 마무리되던 협상이 또다시 해를 넘긴 데 이어, 올해 상반기 협상까지 한꺼번에 맞물리면서 업계 전반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HD한국조선해
2026-02-12 주재용 기자 -
올 상반기에 상세설계·선도함 업체 선발 … 방사청, KDDX 예비설명회 개최
방위사업청이 한국형구축함(KDDX) 사업의 예비설명회를 열고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입찰 공정성과 사업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사전 정보 공유가 핵심이다.방위사업청은 11일 방위사업청 입찰실에서 KDDX 사업 예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26-02-11 김서연 기자 -
"우리는 원팀" HD현대중공업, 노사 공동협의체 출범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조선업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고용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한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사 공동협의체를 공식 출범했다.HD현대중공업은 11일 울산 본사에서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과 김동하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장,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지
2026-02-11 김서연 기자 -
韓 독주 흔들리나 … 中, 1월 LNG 선박 발주 60% 휩쓸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에서 중국의 추격이 거세다. 지난달 글로벌 LNG선 발주량의 약 60%를 중국이 휩쓸며 한국의 독주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 중국발 저가 공세가 장기화될 경우 국내 조선업체들의 마진 개선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6-02-11 김수한 기자 -
[단독] 현대제철, 당진 공장 설비 美 이전 … 루이지애나 가동 앞당긴다
현대제철이 충남 당진제철소의 압연 설비를 미국 공장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 현지 생산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기 위해 설비 신설이 아닌 기존 자산 이전을 택한 것으로, 투자비와 공기를 동시에 절감하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10일 뉴데일리 취재에 따르면
2026-02-10 김서연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지난해 영업익 3조9000억원 … 전년 대비 172% 증가
HD한국조선해양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을 3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조선 부문 실적 호조에 더해 엔진·부품 부문의 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HD한국조선해양은 9일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29조9332억원, 영업이익 3조904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
2026-02-09 김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