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 美 테라파워와 손잡고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

    HD현대가 글로벌 원자력 혁신 기업과 협력하며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한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원전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HD현대는 최근 미국에서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이

    2026-05-21 주재용 기자
  • 누적 기탁액 7억 … 고려아연-UNIST, 미래 인재 양성

    고려아연이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 발전기금으로 4억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고려아연과 UNIST는 오전 UNIST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고려아연-UNIST 발전기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해당 기탁금은 UNIST 공과대학 내

    2026-05-20 김수한 기자
  • N-경제포커스

    "물량 아닌 몸값" … 조선3사, 컨선 버리고 '5000억 특수선' 승부수

    국내 조선업계가 과거 '물량 경쟁' 중심의 수주 전략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특수선 중심으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올해 역대급 수주액을 달성하고 있다. 컨테이너선 발주가 둔화하는 가운데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쇄빙선, 친환경 선박 등 수익성이 높은 선종을 앞

    2026-05-19 주재용 기자
  • HD현대마린솔루션,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시장 진출 … AEG와 엔진 유지·보수 맞손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급성장하는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선박 유지·보수 사업에서 축적한 엔진 서비스 역량을 앞세워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HD현대마린솔루션은 미국 에너지

    2026-05-18 주재용 기자
  • 5월에만 2.3조 쓸어담았다 … 삼성중공업, LNG선 3척 1.1조 ‘수주 랠리’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으로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다변화 수요가 커지면서 고효율 LNG운반선 발주가 확대되는 분위기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

    2026-05-18 김서연 기자
  • 매출 회복되는데 이익은 뒷걸음 … 철강 4사, 고부가재 비중이 갈랐다

    철강 4사의 1분기 매출이 소폭 회복됐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향 범용재 수요 부진과 원가 부담이 이어진 가운데 자동차강판·조선용 후판·에너지 강관 등 실수요 고부가재 비중이 수익성을 좌우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

    2026-05-18 김서연 기자
  • 북미 판매 늘었지만 수익성 악화 … 세아제강지주, 1분기 영업익 59% 감소

    세아제강지주가 북미 오일·가스 시장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을 늘렸지만 수익성 방어에는 실패했다. 북미 유정용 강관(OCTG) 판가 하락과 중동 물류 차질, 원재료 조달 지연이 겹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 줄었다.세아제강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026-05-15 김서연 기자
  • HD현대, 1분기 영업익 2.8조 '사상 최대' … 조선 등 주요사업 수익성 확대

    HD현대가 올해 1분기 조선과 건설기계, 정유, 전력기기 등 주요 사업 전반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HD현대는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 6,019억 원, 영업이익 2조 8,348억

    2026-05-13 주재용 기자
  • 포스코도 파업 수순 밟나 … 노조 '직고용' 충돌에 조정 신청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 7000명 직고용을 둘러싼 노사 갈등으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 장기화한 불법파견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한 고용 구조 개편이 정규직 노조 반발로 이어지면서 철강 업계의 새로운 노무 리스크로 떠올랐다.11일 한국노총 포스코노조에 따르면

    2026-05-11 김서연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선박 8척 2조1300억원 수주 '잭팟'

    HD한국조선해양이 컨테이너선과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등 총 8척을 수주했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누적 수주액은 108억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연간 목표의 절반에 근접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8일 컨테이너선 6척과 VLGC 2척 등 총 8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2026-05-08 김서연 기자
  • 韓 철강 유휴설비 1800만톤 정조준한 美 … 철강업계 시름 깊어진다

    미국 철강업계가 한국의 유휴 철강 생산능력을 직접 지목하며 통상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중국산 저가재 유입과 기존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던 국내 강관·판재류 업체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8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

    2026-05-08 김서연 기자
  • HD한국조선해양 1분기 영업익 1조3560억 … 전년比 58% 증가

    HD한국조선해양이 친환경 선박 중심의 수익성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올해 1분기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천56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8%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026-05-07 주재용 기자
  • 현대중공업 성장 이끈 김형벽 前 회장 별세

    현대중공업의 성장을 이끈 김형벽 전 현대중공업 회장이 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2세.4일 유족에 따르면 193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란 고인은 서울대 공대 기계과를 졸업한 뒤 1967년 현대건설에 입사, 1973년 울산조선소를 만든 뒤 현대중공업으로

    2026-05-04 이미현 기자
  • 국내 조선 빅3, 하루 새 1조5000억 수주 낭보 …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 가속화

    국내 조선 ‘빅3’가 5월 초부터 대규모 선박 수주 낭보를 동시에 전하며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암모니아 운반선부터 LNG 해상터미널, 초대형 가스운반선까지 고부가가치 선종을 잇달아 따내며 올해 수주 레이스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2026-05-04 주재용 기자
  • LNG선 강세 속 조여오는 메탄 배출 규제 … 韓 조선, 암모니아·수소 선점 나설까

    해운 탈탄소 규제가 메탄을 겨냥하면서 조선업계의 활황을 견인하는 LNG운반선의 장기 경쟁력에 변수가 커질 전망이다. LNG선 수주 경쟁력을 앞세운 한국 조선업계는 수익성을 방어하는 동시에 암모니아·수소 등 차세대 연료선 레퍼런스를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마주했다.4일 조

    2026-05-04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