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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5년간 1만명 신규 채용 …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HD현대는 올해 총 1500여 명을 신규 채용하고 오는 2029년까지 향후 5년간 조선·건설기계·에너지 부문 등 총 19개 계열사에서 1만여 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하반기 그룹 신입 직원 채용은 오는 22일 접수를 마감한다. 특히
2025-09-18 이미현 기자 -
포스코그룹, 올해 3000명 신규 채용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 앞장
포스코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연간 신규채용 규모를 300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당초 포스코그룹은 올해 그룹의 채용규모를 2600명 수준으로 계획했으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400명 늘려 3000명 수준을 고용하기로 했다.또한 2026
2025-09-18 김보배 기자 -
포스코 노사, 임단협 조인식… "경쟁력·안전 강화 집중"
포스코는 1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노사가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하고 공식 합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단협 조인식은 지난 5일 잠정합의안 도출 및 13일 조합원 찬반투표 가결을 거쳐 진행됐다.올해 임단협은 노사 간 간격을 좁히기
2025-09-17 김보배 기자 -
포스코홀딩스, 안전 전문 자회사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 설립
포스코홀딩스는 안전 관리 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100% 자회사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을 새로 설립했다고 17일 공시했다.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은 사업장 안전 보건 관리 자문서비스 및 컨설팅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포스코홀딩스는 이 신설 회사의 총발행 주식 92만6000주에
2025-09-17 김보배 기자 -
HD현대重, '한·미 협력의 상징' 이지스구축함 '다산정약용함' 진수
한·미 양국이 미국 조선업 부활을 이끌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수행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 조선협력의 상징인 새 이지스구축함이 진수됐다.HD현대중공업은 17일 울산 본사에서 8200톤급 최첨단 이지스구축함(KDX-III Batch-II) 2번함인 ‘
2025-09-17 김보배 기자 -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 기본급 13만5000원 인상
HD현대중공업은 노사가 17일 열린 24차 교섭에서 2025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2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기본급 13만5000원(호봉승급분 3만5000원 포함) 인상 ▲격려금 520만원(상품권 20만원 포함) ▲특별 인센티브 100% ▲HD현대미포 합
2025-09-17 김보배 기자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한-호주 경제협력위 韓 위원장 맡아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이하 한-호 경협위) 합동회의에서 양국 간 산업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포스코그룹은 17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한-호 경협위 제46차 합동회의에 장인화 회장이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해 ‘한-호주의
2025-09-17 김보배 기자 -
한화오션, 양밍해운서 대형 컨테이너선 7척 수주… 2조 쾌거
한화오션이 대만 해운사로부터 대규모 친환경 선박을 잇따라 수주하며 대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한화오션은 세계 최대 해운사 중 하나인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1만5880TEU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7척을 1조9336억원에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2025-09-17 김보배 기자 -
포스코인터, 몽골 울란바토르 '하수열 지역난방'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5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시청에서 '하수열을 활용한 난방열 공급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정경진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본부장과 다바달라이 울란바토르시 부시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
2025-09-15 홍승빈 기자 -
HD현대삼호, AI·물류자동화로 '미래 조선소' 혁신 가속
HD현대삼호가 지속가능한 조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과 물류 자동화 기술 개발을 통한 미래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낸다.HD현대삼호는 15일 전남 영암군 판넬공장에서 ‘안전한 공정 운영 및 효율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및 물류자동화 기술
2025-09-15 김보배 기자 -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년-上]
MBK 소송 소모전에 기업도 직원도 상처 깊어진다
국내 제련산업의 맏형격인 고려아연을 둘러싼 경영권 다툼이 시작된 지 1년이 지났다.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고려아연에 대한 공개매수 선언으로 시작된 경영권 분쟁은 끝없는 소모전으로 이어졌고, 그 여파는 재무구조 악화와 조직 혼란으로 직결됐다. 고려아연은 핵심 전략 광물
2025-09-15 김보배 기자 -
노동계 손잡은 정부·강경 투쟁 나선 HD현대중 노조… 기업은 '수세'
정부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통과에 이어 양대 노총을 잇따라 찾아 노동조합 권리 강화를 약속하며 노동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와 함께 HD현대중공업 노조는 고공농성에 이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 투쟁 강도를 높이는 형국으로 기업은 임금 협상 교
2025-09-11 김보배 기자 -
HD현대重, 세계 최초 암모니아추진선 오염수 처리장치 인증
HD현대중공업이 차세대 친환경 연료 선박 기술 개발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추진선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관련 오염수 처리장치와 독성 위험구역 설정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미국 선급(ABS)으로부터 기본인증(AIP, App
2025-09-10 김보배 기자 -
HD현대重 노조, 크레인 고공농성… 12일엔 상경 투쟁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등 HD현대 조선 3사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협상에 진전이 없자 파업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사측과 충돌해 부상자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10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조(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오전
2025-09-10 김보배 기자 -
포스코, '57년 무분규' 지켰지만… 하청지회 리스크는 여전
포스코 노사가 최근 2025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 잠정 합의하며 ‘57년 무분규’ 사업장 전통을 이어가게 됐다. 그러나 포스코 하청지회와의 갈등은 진행형으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통과와 함께 하청노조 리스크는 더욱 심화할 수 있
2025-09-10 김보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