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39% 수주로 中(40%)에 이어 2위 고부가가치 기준 척당 CGT는 韓이 2배신조선가지수 185.58p … 전월비 0.6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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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컨테이너운반선. ⓒ삼성중공업
올해 9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전년 동월 대비 크게 감소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이 수주를 양분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9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350만CGT(표준선 환산톤수·123척)로 작년 동월 대비 44% 줄었다.한국은 이 중 135만CGT(33척·39%)를 수주해 2위를 기록했고, 중국은 142만CGT(69척·40%)를 수주했다.다만 척당 CGT는 한국이 4만1000CGT, 중국이 2만1000CGT로 집계됐다. 한국이 중국보다 고부가가치 선박을 2배 많게 수주했다는 의미다.지난달 말 기준 세계 수주 잔량(남은 건조량)은 전월 말 대비 7만CGT 감소한 1억6599만CGT를 기록했다. 국가별 수주 잔량은 중국 1억86만CGT(61%), 한국 3381만CGT(20%) 등이다.클락슨 신조선가지수는 185.58포인트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68포인트 떨어졌다.선종별 1척 가격은 17만4000m³ 이상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2억5000만 달러,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이 1억2600만 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이 2억7000만 달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