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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영종도에 MR0 단지 만든다… 年 300대 정비
대한항공이 항공정비사업(MRO)에 박차를 가한다. 5일 대한항공은 인천공항 인근 영종도 운북동 인근 6만9205㎡에 3346억원을 들여 항공기 엔진정비 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기존부천 공장 3배 이상 규모의 클러스터는 2025년까지 조성되며 정비엔
2022-01-05 이연춘 기자 -
티웨이항공, 중장거리 노선 뛰어든다… 북미·유럽 겨냥
티웨이항공이 런던, 파리, 스페인 등 주요 유럽 노선과 LA, 뉴욕과 같은 북미까지 운항이 가능한 중대형기 추가 도입을 검토한다.다음달 A330-300 1호기를 시작으로 올해 순차적으로 총 3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해당 기종은 3월 국내선에 투입을 시작으로 싱
2022-01-05 김희진 기자 -
아시아나 'A380' 계륵 신세… 2년째 운항 감감, 조종사 150명 자격상실
아시아나항공의 A380 6대가 계륵이 됐다.한때 '하늘위의 호텔'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돈만 먹는 하마' 신세다.500명을 태울 수 있는 초대형 기종이지만 띄울 곳이 없다.어쩌다 무착륙 비행에 나서도 워낙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운항할수록 손해다.6대
2022-01-05 김희진 기자 -
CJ대한통운 "분류인력 5500명 투입중… 노조 사실 왜곡"
전국택배노동조합의 파업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본부가 지난달 28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부터다. CJ대한통운은 4일 전국택배노조의 총파업 결의대회에 대해 입장문을 통해 "회사는 새해부터 택배기사들이 분류작업을 하지 않도록 55
2022-01-04 이연춘 기자 -
마일리지 쓰면서 친환경 숲 조성… 대한항공 '그린 스카이패스' 개시
대한항공이 4일부터 'GREEN SKYPASS(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프로젝트는 스카이패스 회원의 참여로 기금을 조성해 기후변화방지와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숲을 조성하는 내용이다.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지난해 10월 서울 마포구와 스카이패스 숲 조성 협
2022-01-04 김희진 기자 -
내 택배 어디에… 벌써 '200만 상자' 미배송·반송
CJ대한통운 소속 택배노조의 무기한 총파업이 일주일 째 이어지고 있다. 배송을 멈추거난 반송되는 물량들이 어느새 200만 상자가 넘었다.하루 50만~60만 상자꼴로 파업 참가 조합원이 많은 경기 일부 지역에선 상황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대리점 관계자와 非노
2022-01-04 김희진 기자 -
폭스바겐·테슬라 1조… 글로비스 '현대차 의존' 줄인다
현대차그룹의 종합물류기업인 현대글로비스의 비계열 사업 성장이 눈에 띈다. 글로벌 화주들과의 연이은 거래성사로 완성차해상운송(PCC) 부문에서 비계열사 매출 비중이 60%에 육박했다.현대차그룹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일감몰아주기 그늘에서 벗어나야 하는 과제 해결에
2022-01-04 이연춘 기자 -
[신년사] 정성권 아시아나 대표 "'대한항공 통합' 안정적 이행"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는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변화하는 시장환경 적응과 통합 체제로의 안정적 이행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짊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3일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신년사를 통해 "2022년 경영방침을 'FLY TOGETHER 2022'로 정했
2022-01-03 이연춘 기자 -
김빠진 '항공빅뱅'… 국토부 나설 때 됐다
이럴려고 합병에 나섰나.공정위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결합에 대해 조건부 승인쪽으로 기울었다.경쟁제한과 독과점 우려에 슬롯이나 운수권을 제한하고 대체 사업자가 나설 때까지 가격인상도 통제하겠다는 내용이다.당장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당사자는 물론 채권단인 산업은행,
2022-01-03 김희진 기자 -
롯데글로벌, 폐의류 유니폼 6100벌 제작… CO2 1.6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섬유 폐기물을 업사이클링(Upcycling)한 친환경 유니폼 6183벌을 제작해 현장 배포했다.31일 회사에 따르면 업사이클링 친환경 유니폼은 버려진 ‘섬유 폐기물(폐그물, 폐의류 등)’를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링(recycling) 친환경 의류다.
2021-12-31 김희진 기자 -
명분없는 택배파업… 해법은 더 꼬였다
CJ대한통운의 택배 파업이 더 꼬이고 있다.2~3일새 반송처리된 물량이 50만 상자가 넘는다. 전국 50여개 지역에서는 아예 택배접수를 받지 않고 있다.우체국 등 타사 노조들은 이관 물량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한 반면 CJ의 일부 조합원들은 대열에서 이탈할 조짐을 보이고
2021-12-31 김희진 기자 -
광주 성남 창원 울산… 결국 택배 멈췄다
경기 광주와 성남, 울산, 창원, 익산, 대구 등지에서는 신규 택배접수가 사실상 중단되고 있다.파업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다른 지역 보다 많다 보니 적체 물량이 쌓이자, 대리점들이 신규 집하를 중단하기에 이르렀다.현장에서는 배송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운송장 출력 제한’
2021-12-30 김희진 기자 -
한진그룹, 자산 매각 속도낸다… 제주 칼호텔 매각 의결
한진그룹이 계열사 (주)칼호텔 네트워크가 보유한 제주 칼호텔 매각을 공식화했다. 한진은 제주시에 위치한 칼호텔 건물 2동과 토지 11필지를 매각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매각가는 687억 대로 정해졌다. 매수자도 이미 나타난 상태다. 한진은 매각금을 부
2021-12-29 김희진 기자 -
'항공 빅딜' 향방은... 운수권 회수 '관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심사가 조만간 마무리될 전망이다.공정위는 이들 기업의 결합에 대한 심사 보고서를 보내고 전원회의를 열 예정이다. 그간 우려가 컸던 노선 독과점과 노선·슬롯 반납 여부에 대한 내용도 모두 검토한다.공정위는 29일 ‘대한항공, 아시아나 기업결
2021-12-29 김희진 기자 -
현대글로비스, 중국-유럽 물류 철맥 잇는다
현대글로비스가 중국에서 철도물류 사업을 전문으로 하기 위해 국내 물류기업이 단독으로 법인을 설립다. 중국의 경제정책과 글로벌 해운시장 운임 상승 및 선복 부족의 요인으로 중국-유럽 간 철도운송 물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법인설립이 사업확
2021-12-29 이연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