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DGs포럼 2023] "크리에이터의 훌륭한 아이디어가 환경 파괴 막을 수 있어"
"돈보다 환경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훌륭한 아이디어는 지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영국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BBH(Bartle Bogle Hegarty) 창립자 존 헤거티 경(Sir John Heg
"돈보다 환경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훌륭한 아이디어는 지구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영국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BBH(Bartle Bogle Hegarty) 창립자 존 헤거티 경(Sir John Heg
단순히 유행만 좇지 않고 취향에 집중했습니다. 포인트오브뷰는 모두가 즐기면서 관심을 갖고 창작 욕구를 복돋을 수 있는 문구점이자 새로운 개념의 문화적공간입니다."(김재원 포인트오브뷰 대표)성수동 '핫플'로 유명한 문
“마케터로서 크리에이터로서 3년 차로 가장 고민이 많았을 때 영 라이언즈에 참가하게됐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는지, 내가 하는 일들이 시장이나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칸에 와서야 이유를 찾을 수
"AB인베브의 지난 여정을 돌아봤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크리에이티비티를 활용해 성장을 견인하는 것이었습니다."알렉산더 람브레트(Alexander Lambrecht) AB인베브(AB InBev) 동아시아 마케팅 총
“낮은 감성의 크리에이티브, 낮은 주목도, 초과 미디어 노출 점유율(ESoV)의 수치가 음수인 광고는 비즈니스 성과가 좋지 않습니다. 감성적인 크리에이티브와 주목도가 높은 미디어, ESoV 값이 양수인 광고가 광고주
"AI 기술은 디지털 마케팅서 비용과 시간 등을 단축하면서도, 개인 소비자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박계리 메타 파트너는 20일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SDGs포럼x칸라이
“지속 가능성의 여정에서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 것은 없습니다. 모두가 기여하지 않으면 우리가 원하는 곳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의 조너선 홀(Jonathan Hall)
김희진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와이낫 IMC1 팀장은 인공지능(AI)이 광고 제작 비용 및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지만 인간 기획자의 역량에 따라 결과물이 천차만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8년
"브랜드는 발전을 반복하는 작업에 가깝고 많은 사람이 함께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보호가 필요한 완성된 예술 작품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진화하는 모델이 필요합니다."뉴데일리와 칸 라이언즈가 주최한 'SDGs포럼 X
하나은행이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 명가로 거듭나고 있다.빅데이터·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빅테크 회사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활성화되면서 은행을 둘러싼 금융환경은 큰 변화를 겪었다. 영업점 방문자 수는 꾸준히
글로벌 마케팅 그룹 옴니콤이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 기반의 의사 소통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뉴데일리와 칸 라이언즈가 주최한 SDGs포럼
"우리는 잘 먹어서 지구를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김현중 풀무원 부사장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SDGs포럼x칸라이언즈 2023(2023 CannesLionsXSeoul)'에서 '먹어서
지원규 PT코리아(PT KOREA, 제일기획 자회사) 대표가 생성형 AI를 마케팅에 적용한 사례를 공유했다. 뛰어난 생산성을 바탕으로 업계 전반의 효율성 제고가 기대되지만, 결국 사람을 대체할 수는 없다는 것이 핵심
"투발루를 지키고 세계를 지켜야 합니다. 투발루의 사례가 영감을 주었다면 여러분들도 행동해야 합니다."휴 먼로 더몽키스 최고전략책임자는 20일 열린 'SDGs포럼'에서 '투발루, 최초의 디지털 국가'를 주제로 한 발
인공지능(AI), 특히 생성형AI의 등장은 크리에이티브 업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게임체인저'로 꼽힌다. 다만 AI는 도구일 뿐, 고유한 크리에이티비티를 만들 수 있는 원천은 결국 문화와 공동체라는 목소리가 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