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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다 쏟아부어도 서울 집 한 채 사는데 10년 반 … 더 멀어진 내 집 마련
서울에서 중간 가격대 주택을 마련하기 위한 문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중산층 가구가 서울의 중간 가격대 집을 사기 위해서는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0년 6개월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값 상승 속도가 소득 증가를 앞지르면서 내 집 마련 부담이 다시 커지
2026-06-02 신유진 기자 -
교통망 확충 기대감 높아진 시흥 …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8일 당첨자 발표
수도권 서남부 주거지로 꼽히는 경기 시흥에서 신규 아파트를 공급한다.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감과 비규제지역 청약 조건이 맞물리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
2026-06-02 신유진 기자 -
대출 규제에도 강남은 신고가 속출 … 서울 집값 양극화만 키웠다
대출 규제가 강화된 이후 서울 아파트 시장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강남권 고가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저가 시장에서는 대출 가능 구간을 중심으로 실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규제가 집값 상승을 억제하기보다 가격대별 수요를 갈라
2026-06-02 신유진 기자 -
"진짜 토허제 묶나요" … 선거 앞두고 반도체 벨트 부동산 민심 술렁
실수요자들의 주택 매수세가 서울 외곽을 넘어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빠르게 번져가고 있다. 하반기 정부의 규제지역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미리 주택을 매수하려는 막차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비규제지역이자 소위 '반도체 벨트'로 묶이는 지역 중 화성시 동탄구는 '국
2026-06-02 박정환 기자 -
삼성E&A, 美 최대 반도체 장비기업 R&D센터 공사 수주
삼성E&A는 미국 최대 규모 반도체 장비기업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발주한 반도체 연구개발(R&D)센터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공사 계약액 규모는 1677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1.86% 수준이다.해당 수주 건에 대해 삼성E&A 관계자는
2026-06-01 박정환 기자 -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통합조직 출범 … 차세대 수소·원자력 기술 확보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1일자로 국내 건설업계 최대 규모 연구개발(R&D) 조직인 'HMG(Hyundai Motor Group) 건설기술연구원'을 공식 출범했다.해당 연구원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과 현대엔지니어링 미래기술추진단을 통합한 최고경영자(CEO) 직속
2026-06-01 박정환 기자 -
경기도 전세 매물도 반토막 … 지방까지 번지는 임대차 대란
전세 대란 공포가 서울과 수도권을 넘어 지방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정부 규제와 매매 수요의 임대차 전환 등으로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되면서 전세값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전세수급지수 등 임대차 시장 관련 주요 지표도 2020년 임대차법 시행 직후 수준으로 악
2026-06-01 박정환 기자 -
아파트 시세총액이 23조 … '세대수 깡패' 단지는 어디?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시세총액 10조원을 넘는 이른바 '10조 클럽' 단지가 19곳으로 집계됐다. 대부분이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 몰린 가운데 비강남권에서는 강동구 고덕그라시움만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2026-06-01 신유진 기자 -
400대 1 청약 뚫어도 입주는 '4년 뒤' … "전세집 어디서 구하나요"
3기 신도시 공공분양에 실수요가 몰리며 세 자릿수 청약 경쟁률이 이어지고 있다.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에 무주택 수요가 대거 청약에 나섰지만 실제 입주는 길게는 4년 뒤로 예정돼 있다. 당첨 이후 입주까지 남은 공백 기간 동안 전세 매물은 줄고 월세 부담은 커지면서 청약
2026-06-01 신유진 기자 -
타워크레인 다음은 하청 노조 … 건설사들 줄파업 리스크에 PF 대출 다 떠안을 판
타워크레인 노동조합(노조)이 5일만에 파업을 철회하면서 현장 셧다운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일단 모면했다. 하지만 건설사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미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8곳의 사용자성이 인정된 만큼 언제든 파업 불씨가 살아날 수 있어서다. 특히 책임준공
2026-06-01 박정환 기자 -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 … 반포 래미안 일루체라 세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공사비 4434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조합은 이날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조
2026-05-30 신유진 기자 -
르포
"그래도 압구정은 현대죠" … 현대건설, 2·3구역 이어 5구역까지 싹쓸이
시공능력평가 2위 현대건설이 4위 DL이앤씨를 꺾고 공사비 1조4960억원 규모 '대어' 압구정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앞서 2구역과 3구역 시공권을 따낸 현대건설은 압구정 최초 경쟁입찰로 관심을 모았던 이번 5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 브랜드 타운
2026-05-30 박정환 기자 -
LH, 평택고덕·인천검단 등 1만가구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평택고덕과 인천검단 등 총 14개 블록, 1만가구 규모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공모에 나선다. LH와 민간 건설사 간 공동 시행을 통해 공공주택 품질을 높이고 공급 속도를 앞당기겠다는 목표다.29일 LH에 따르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가 민
2026-05-29 박정환 기자 -
성수4지구 수주전 다시 잡음 … 대우·롯데, 브리지·이주비 놓고 정면충돌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절차가 또다시 흔들리고 있다. 대우건설이 롯데건설의 브리지 CG와 최저 이주비 조건을 문제 삼으며 비교표 날인을 거부했고, 롯데건설은 입찰지침 위반 소지가 없다고 맞서면서 재입찰 과정이 다시 공방 국면으로 번졌
2026-05-29 신유진 기자 -
'30조' 목동 재건축 막 올랐다 … 대형 건설사 수주전 본격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6단지가 14개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30조원 규모 목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DL이앤씨가 6단지 수의계약을 확정지은 가운데 핵심 사업지 수주를 위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작업도 치열하게 전개되
2026-05-29 박정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