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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백신 예약률 ‘80.9%’… 내주 ‘수도권 화이자-비수도권 모더나’ 접종
50대 전체를 대상으로 백신 사전예약이 진행 중인 가운데 80.9%가 예약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사전예약 시스템 먹통 사태가 이어지며 혼란이 가중됐지만 지금은 접속이 원활한 상태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50대 연령층 약 740만
2021-07-23 박근빈 기자 -
달라진 수도권 4단계, 스포츠 방역 강화·결혼식 일부 완화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그동안 방역 사각지대로 불렸던 야구, 풋살 등 사설 스포츠가 중단된다. 다만 결혼·장례식장은 불편 호소로 인해 친족만 모임이 가능하던 것을 누구나 모일 수 있도록 했다. 이기일 중앙재난
2021-07-23 박근빈 기자 -
에스티팜, 에이즈치료제 전임상결과 논문 국제학술지 게재
에스티팜은 자체개발 신약 에이즈치료제 'STP0404'의 전임상 결과 논문이 국제 학술지 플로스 패소전스(PLOS Pathogens)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플로스 패소전스는 면역학 및 바이러스학 분야의 권위있는 학술지로, 제출된 논문은 해당 분야 학자들의 엄격한
2021-07-23 손정은 기자 -
[긴급진단] 마상혁 위원장 “제주 등 휴가지 방역이 관건… 거리두기 실패”
정부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을 결정했지만 근본적 대책이 될 수 없다는 진단이다. 불필요한 방역을 걷어내지 못했고 실제 감염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취약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4차 대유행을 꺾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휴가철 제주도를 비롯한
2021-07-23 박근빈 기자 -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내달 8일까지 ‘야간 외출’ 제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내달 8일까지 2주 연장된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계속 이어진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중대본 회의에서 “4차
2021-07-23 박근빈 기자 -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상반기 유럽 매출 전년比 4.4%↑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3종의 상반기 유럽 제품매출은 4억750만달러(약 4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베네팔리·임랄디·플릭사비는 지난해 하반기(4억530만 달러)에 이어 올해 상반기까지 연달아 3종의
2021-07-23 손정은 기자 -
CJ, 제약바이오 3년만에 재도전… 매각한 이노엔은 상장 앞두고 몸값 ↑
CJ그룹이 바이오기업 천랩을 인수하면서 제약·바이오 사업에 재도전한다. 2018년 CJ헬스케어를 매각한지 3년여만이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생명과학정보 기업 천랩을 약 983억원에 인수했다. 이를 통해 천랩의 기존 주식과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
2021-07-23 손정은 기자 -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연장' 가닥… 내일 중대본 발표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는 연장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났다. 전국적 확산세가 거세고 연일 신규 확진가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등 4차 대유행을 억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2일 “전해철 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열리는 2
2021-07-22 박근빈 기자 -
4000만회분 들어온다는 모더나 백신… 오늘까지 ‘115.2만회’ 도입
국내에 들어오기로 계약된 모더나 백신은 총 4000만회분이다. 하지만 오늘까지 115만2000회분 도입을 완료해 전체 대비 약 3% 수준에 머물렀다. 아직 갈 길이 먼 상황인데, 해당 백신이 델타 변이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나오면서 물량 확보에 속도를 내는 것이 중요하
2021-07-22 박근빈 기자 -
HK이노엔 "내달 코스닥 상당… '케이캡' 글로벌 100개국 진출 목표"
에이치케이이노엔(HK이노엔)이 다음 달 코스닥에 상장한다. 총 공모주식수는 1011만7000주로 공모예정가는 5만~5만9000원, 총 공모금액은 5059억~5969억원 규모다. 7월 22일~26일 수요예측과 29일~30일 청약을 거쳐 8월 초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2021-07-22 손정은 기자 -
일일 2000명대 코앞 생활치료센터 포화… 부작용 우려 '자가치료' 현실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상황 속 가장 시급한 문제는 확진자를 치료할 공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뒤늦게 정부와 지자체는 생활치료센터를 늘리고 있지만 급증하는 확진자를 따라잡기는 역부족이다. 실제 일부 비수도권 지자체서 운영
2021-07-22 박근빈 기자 -
서울아산병원, 520병상 규모 서울시립대 생활치료센터 재가동
서울아산병원이 서울시립대기숙사 생활치료센터를 재가동한다. 연일 신규 확진자가 늘어나 치료할 공간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립대기숙사 생활치료센터’를 재가동했다고 21일 밝혔다.센터는 520병상이 운영되며 서울아산병원
2021-07-21 박근빈 기자 -
‘먹통 사태’ 힘들었던 만 50∼54세 예약률 64% 돌파
예약사이트 먹통 사태로 논란이 많았지만 만 50∼54세 접종 대상자 중 64%가 예약을 완료했다. 이보다 먼저 시작한 만 55∼59세는 사전예약 82.5%를 달성했다. 21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사전 예
2021-07-21 박근빈 기자 -
무더위에 '기력 보충' 도움 일반약 주목… '광동 경옥고' 등 꼽혀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육체적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까지 장기화되면서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몸과 마음이 지칠 수 있는 여름철에 휴식과 보양식 등도 도움이 되지만 허약 체질이거나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경우에는 기력
2021-07-21 손정은 기자 -
돌파감염 급증 누적 ‘647건’… 효과 없는 4단계 거리두기
신규 확진자가 1800명에 육박해 최다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백신 접종을 하고도 확진되는 ‘돌파감염’도 덩달아 늘고 있다. 방역망 형성의 주축인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실효성이 떨어졌다는 의미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9일 0시 기준
2021-07-21 박근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