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지난 22일 제출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직 사직서를 24일자로 수리했다.방통위는 방송문화진흥회가 김우룡 전 이사장의 후임 이사 선임을 요청함에 따라 후임 인선에 착수했다. 후임 인선까지는 대략 1~2주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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