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11개월 동안 689대 판매...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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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가장 잘 나간 차는 무엇일까? 11월까지 자동차 판매량으로 보면 쏘나타와 아반떼가 각각 12만 6953대, 12만 2519대의 판매고를 기록해 1, 2위를 차지, '국민차'로써의 위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올 해 '가장 잘 나간 차'와 그렇지 못한 모델을 살펴보았다.
모닝은 9만2840대를 기록해 '경차 파워'를 보여줬다. '뉴SM5' 역시 꾸준한 판매고를 기록, 판매량 7만 1,343대를 기록했고 올해 신인왕이라 할 수 있는 'K5'는 5만 5503대가 팔려 TOP5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최저판매량 5대 모델은 판매량을 다 합쳐도 아반떼 1달 수치보다 적다.
현대의 소형차 '클릭'은 총 누적 판매량은 3749대에 불과했다. GM대우 '젠트라'는 젠트라X까지 포함해도 누적판매량이 1435대를 넘기지 못했고 '베리타스'도 689대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남겼다.
쌍용의 카이런과 로디우스도 각각 1434대, 1213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