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세포배양 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개발 프로젝트가 동물을 대상으로 한 전임상시험에 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안에 전임상시험을 마치고 2012년부터 임상1상에 들어가 2014년에는 새로운 인플루엔자 백신을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세포배양방식의 인플루엔자 백신은 백신 생산에 필수적인 유정란이 필요 없어 조류인플루엔자 등 유정란의 외부 오염 원인에서 자유롭다"면서 "특히 예상치 못한 신종 인플루엔자나 사스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의 유행 시 긴급 백신 생산시설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