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환경부 이만의 장관(왼쪽)과 캐논코리아 김천주 대표이사가 6일 그린카드 협약을 맺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캐논코리아
    ▲ 환경부 이만의 장관(왼쪽)과 캐논코리아 김천주 대표이사가 6일 그린카드 협약을 맺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은 환경부와 그린카드 사업 참여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그린카드 제도는 녹색 제품을 구매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그린포인트를 지급해 국민의 녹색소비를 촉진하는 제도로 오는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240여개의 제품에 대한 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했으며 리사이클링 프로그램, 글로벌 환경보호캠페인 등을 통해 녹색문화 확산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