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찾아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및 노원구청과 연계해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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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맛있는 행복' 캠페인
신세계푸드가 추석을 앞두고 11일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가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는 '맛있는 행복' 캠페인을 벌였다.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노원구청과 연계해 벌인 이날 행사는 이동식 밥차 외에도 귀순가수 공연 등을 함께 진행해 즐거운 마을잔치를 연출했다.
- ▲ 노원구청과 연계해 벌인 '맛있는 행복' 캠페인
신세계푸드는 업(業)의 특성을 살려 월 2회 가량 전국의 저소득층 지역을 찾아가는 ‘맛있는 행복’ 연중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