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소형차 ‘up!’ 국내 최초 깜짝 공개로 큰 관심 끌어1박2일 동안 폭스바겐 오너만을 위한 운전 교육부터 행사까지

  •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지난 11월 1일부터 4일까지 폭스바겐 오너 및 가족들을 초청해 강원도 태백 레이싱 파크, 하이원 리조트 일대에서 ‘폭스바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투어 코리아 2012’와 ‘폭스바겐 패밀리 데이 2012’를 가졌다고 밝혔다.

  • 특히 패밀리데이 행사장에는 새로 선보인 더 비틀, 시로코 R, 골프 카브리올레, 티구안 R과 함께 이번 행사를 위해 일본에서 직접 공수한 신개념 시티카 ‘업!(up!)’이 깜짝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월 1일부터 이틀 동안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열린 ‘폭스바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투어 코리아’에는 독일 본사에서 특별 초청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팀이 지도를 한 가운데 100개 팀, 150여 명의 폭스바겐 오너들이 심층적인 드라이빙 트레이닝을 받았다.

  • 참가자들은 슬라럼과 제동 교육 등 서킷 체험, 투아렉 오프로드 체험, 골프 TDI 짐카나 챌린지, 시로코 R라인 오벌 레이싱(Oval Racing)등을 경험했다.

    11월 3일부터 강원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된 ‘폭스바겐 패밀리 데이 2012’에는 1천50명의 폭스바겐 고객들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안전 운전 교육과 서킷 체험, 짐카나 챌린지, 여성 안전운전 교육, 애프터서비스 클래스, 파크어시스트 체험, 투아렉 끌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의 말이다.

    “폭스바겐 패밀리데이는 폭스바겐이 연중 여는 행사 중 가장 규모가 큰 행사다. 폭스바겐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진정한 자동차의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다. 향후 폭스바겐코리아는 모든 고객들이 폭스바겐의 오너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행사들을 펼쳐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