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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맛과 풍부한 향이 어우러져 차가워진 날씨에 기분 좋게 티타임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블렌딩 티백 3종이 출시됐다.

    아모레퍼시픽의 녹차 브랜드 ‘설록’은 프리미엄 블렌딩 티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티백 형태로 출시했다. 제품은 ‘봄날 난꽃향티’, ‘제주 삼다 텐저린티’, ‘스위트 카라멜향티’ 3종이다.

    ‘봄날 난꽃향티’는 제주 어린잎 녹차의 온화한 맛에 은은한 난 꽃 향미를 더해 깔끔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깊고 진한 발효차에 제주 한라봉 과육을 블렌딩한 ‘제주 삼다 텐저린티’는 입 안 가득 퍼지는 싱그러운 과일향이 매력적인 발효차. ‘스위트 카라멜향티’는 깊은 풍미를 내는 발효차와 달콤한 캐러멜 향미의 조화로 추운 날 더욱 잘 어울린다.



    한편, 설록은 블렌딩 티백3종 출시를 기념해 블렌딩티 콘테스트 ‘메이크 유어 티(Make your tea)’ 이벤트를 개최한다. 오설록과 설록 제품을 베이스로 음료, 아이스크림, 칵테일류 등 자신만의 블렌딩 메뉴 노하우 또는 레시피를 응모하는 이벤트.

    11월 29일까지 이메일(osulloc@amorepacific.com)를 통해 응모 가능하며, 응모자를 대상으로 1차 선발을 한다. 1차 선발자는 12월 15일 전문가 심사위원이 평가하는 2차 본선대회에 진출한다.

    최종 대상 1팀에게 주는 상금은 500만원. 이와 함께 대상작은 오설록 티하우스에 메뉴로 올라가거나, 오설록 상품으로 생산되는 기회를 얻는다. 최우수상 1팀은 상금200만원, 우수상 2팀은 상금100만원, 아이디어상 1팀은 상금 50만원을 받는다. 예선 입상자 전원에게 오설록 제품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사진출처 = 설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