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행’ 행사 , 1등 당첨자 6명과 현지 우수직원 3명 초청관광지 및 뚜레쥬르 방문, KPOP 공연 관람, 한식 체험 진행


인도네시아의 뚜레쥬르 고객들이 2만60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뚫고 한류 체험을 위해 내한, K-POP 공연 관람과 K-FOOD의 본산지인 복합외식문화공간 CJ푸드월드 등을 둘러봤다.
 
CJ푸드빌 뚜레쥬르가 인도네시아 진출 1주년 및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40주년을 기념해 현지 고객 6명과 우수직원 3명을 한국에 초청해 한류 문화 체험 행사를 가진 것.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한 인도네시아 뚜레쥬르 고객은 20대 청년부터 30대 주부까지 다양했다.
일행은 현지에서도 유명한 한국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인 남이섬을 시작으로 국립민속박물관, 남산 N타워, 명동 및 인사동, 강남역 거리 등 주요 관광지를 돌아봤다.
CJ푸드월드 내 뚜레쥬르을 방문하고 K-POP 공연도 관람한 후 출국했다. 
“인도네시아에 뚜레쥬르는 물론 드라마, K-POP등 한국 문화가 매우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보니 정말 기쁘다.
사에서 맛본 뚜레쥬르의 다양한 제품과 인도네시아 음식인 나시고랭과 비교 체험해 볼만한 ‘비비고’의 비빔밥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 인도네시아 고객 셀비 아유(Selvy Ayu, 32세)씨 
“이번 행사에 응모한 숫자가 8만 건일 정도로 한국 초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해외에서 사업을 전개하면서 한국을 좋은 이미지로 널리 알리고 함께 공감하는 일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다.”
   - 뚜레쥬르 인도네시아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