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전 위해 주행 콘트롤 관련 부품 교체 및 수리 할인보증기간이 만료 됐어도 서비스…3월 16일까지 전국 공식 센터에서


  •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25일부터 ‘어라운드 더 휠 & 리프레시 (Around the Wheel & Refresh)’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의 특징은 보증 기간에 상관없이 모두 무상점검을 해준다는 점.

    포드/링컨 오너들은 캠페인 홈페이지(http://www.fordconsumer.com/)에서 차량을 등록한 뒤 서비스 쿠폰을 출력해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어라운드 더 휠 & 리프레시’ 캠페인 기간에는 브레이크, 스티어링, 서스펜션 등 주행 컨트롤과 관련된 주요 부품 교체 비용과 수리비를 할인해준다.

    보증이 만료된 고객에게도 무상 점검과 엔진오일 교체, 부품 수리비를 할인해준다.

    포드 측은 보증 기간에 관계없이 모든 고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드의 정신을 선보이겠다고 한다.

    변재현 포드코리아 AS부문 상무의 설명이다.

    “‘어라운드 더 휠 & 리프레시 캠페인’은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던 겨울을 보낸 고객들이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했다. 보증이 만료된 고객들께서도 차량을 점검하고, 다가오는 봄에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포드의 이번 서비스는 오는 3월 16일까지 전국 포드 링컨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번에 서비스를 받는 고객에게는 사은품도 준다.
    자세한 안내는 전국 포드 링컨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