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세대학교 MOU 체결식 사진(좌-연세대 이강대 교수/우-아이배냇 윤숭섭 연구소장)
    ▲ 연세대학교 MOU 체결식 사진(좌-연세대 이강대 교수/우-아이배냇 윤숭섭 연구소장)


산양분유 전문기업 아이배냇㈜(대표이사 전석락)이 지난 5일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 연세대학교 동물자원학과 기초과학연구소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산학협력은 산양분유 및 영유아 먹거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유가공 분야의 관련 연구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아이배냇 연구소장 윤숭섭 전무와 연세대학교 동물자원학과 기초과학연구소 이강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아이배냇 영양과학연구소와 연세대학교는 산학협력 MOU 체결식을 갖고 향후 교류 및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아이배냇 연구진들은 유가공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향후 제품 개발에 있어 연구 결과를 적극 수용할 것이다”

“연세대학교 동물자원학과 기초과학연구소와 함께 안전하고 몸에 좋은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여 건강과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는 기업이념을 실현하겠다”
     - 아이배냇 전석락 대표

  • ▲ 연세대학교 MOU 체결식 사진(좌-연세대 이강대 교수/우-아이배냇 윤숭섭 연구소장)

    아이배냇 순 산양유아식은 젖소우유 성분을 일체 첨가하지 않은 유성분 중 산양유성분 100%를 실현한 진정한 산양유아식으로 많은 아기 엄마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세계적인 청정국가 뉴질랜드 식품안전국(NSFSA)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하에 사계절 자연 목초로 사육되는 산양의 원유를 이용한다. 

    집유에서 제조까지 One-Stop System으로 오염경로를 최소화 시키고, 열변성을 최소화하는 공법으로 원료의 신선함은 물론 영양성분을 최대한 살렸다.
    모유에 비해 부족한 엽산, 철분, 비타민 등 성분을 보강하고, 대두, 옥수수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적극 배제하여 아기의 성장 및 건강을 최대한 배려한 프리미엄 산양 유아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