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폴로 레이싱 챌린지, 다스 라운지 등역대 최대 2,000㎡ 규모 부스에서 다양한 현장 이벤트 진행
  • 폭스바겐 코리아(사장 박동훈)는 오는 28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열리는 ‘2013 서울모터쇼’에서 ‘영(Young) & 다이내믹(Dynamic)’을 주제로 참여형 문화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부스는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 2,000㎡ 규모로 차려진다.

    부스에서는 젊고 개성 넘치는 폭스바겐 모델을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의 설명이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는 폭스바겐이 구현하는 문화 컨텐츠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통해 폭스바겐의 가치를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인 제임스진과 함께 하는 <폭스바겐 패션쇼>도 볼 수 있고, 폭스바겐 차량과 관객들이 직접 문구를 넣어 만드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이벤트가 매 시간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 랠리카의 DNA를 가진 폴로 R과 R-Line의 성능을 게임으로 경험할 수 있는 <폴로 레이싱 챌린지>도 열린다.

    부스에 별도로 마련된 ‘폭스바겐 라이프 스타일 & 악세서리 존’에서는 의류, 액세서리, 가방, 모자, 골프백, 미니카, 어린이 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현장에서 더 비틀, 신형 파사트를 구매하는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터쇼에 전시된 모델처럼 업그레이드 해주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부스 2층에 위치한 <폭스바겐 다스 라운지 (DAS LOUNGE)>에서는 폭스바겐 차량 키를 소지하고 현장을 방문한 오너들에게 음료 및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루 4번 <폭스바겐 블라인드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 폭스바겐은 2013 서울모터쇼에서 올 상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폴로 1.6 TDI R-Line과 ‘레이스 투아렉’을 비롯해 고성능 모델인 R과 R-Line 모델, 해치백, 세단, 쿠페, 컨버터블, SUV 등 21개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