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1’에 영업사원용 SFA 탑재… 모바일상담 제공‘K-app’ 도입해… 현장서 실시간 견적과 제품 정보 조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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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영업사원들의 스마트한 상담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4일 기아자동차에 모바일 영업상담에 활용되는 영업사원 SFA(Sales Force Automation)용 솔루션으로 <갤럭시노트10.1 LTE>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역시 이날 전국 기아차 지점에 태블릿PC를 활용한 고객 상담지원시스템 <K-app(케이앱)>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갤럭시노트10.1 LTE>를 통해 서비스되는 <SFA 솔루션>은 고객 상담 시 여러 가지 자동차 정보를 그래픽으로 보여 주고 견적을 바로 조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SFA 솔루션>은 자동차 업계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영업사원들이 사용할 수 있어 앞으로 <갤럭시노트10.1>을 활용한 SFA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은수 전무(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장)


    기아차는 전국 모든 지점의 영업직원 1인당 1대의 태블릿PC를 지급해 고객들이 언제 어느 곳에서든 스마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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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앱>은 ▲자동차를 모든 방향에서 둘러볼 수 있도록 한 가상현실 시스템(VR)과 인터렉티브 2D영상을 활용해 차량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하는 [차량 정보] 기능을 갖췄다.

    아울러 ▲시판중인 모든 차종을 동시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차량 비교] 기능 ▲관심 차종의 견적을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등으로 제공하는 [견적내기] 기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케이앱>을 통해 기아차는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하면 상세사양, 가격 등의 차량 정보에서부터 경쟁차와의 사양비교, 견적내기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차량을 구입할 때 보다 상세한 비교정보를 원하는 요즘 고객들을 <케이앱>이 즉석에서 만족시켜 줄 것이다.
    기아차는 향후 [종이 없는] 업무시스템을 구현해 상담부터 고객관리까지 신속하고 스마트하게 이뤄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기아차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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