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장애아동 가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 <SPC행복한 가족>을 시작했다.
 
2012년 4월부터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 <SPC행복한 펀드>를 통해 장애아동 치료 사업을 지원해 온 SPC그룹은 장애아동에 대한 물리적 지원을 넘어 그 가족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SPC행복한 펀드>는 SPC그룹 임직원이 매월 1인당 1000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일정액의 매칭 펀드를 조성해 운용해 장애아동 전문지원단체인 <푸르메재단>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기부금은 저소득 가정의 장애아동 재활치료비-긴급수술비-재활보조기구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되고 있다.
 
SPC그룹은 <푸르메재단>을 통해 장애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매 분기 마다 케이크 만들기 교실과 커피 교실을 열고 연 2회 총 20가족을 선발해 선발하여 가족여행을 지원하기로 했다.
 
그 첫 행사로 4월 3일 SPC그룹 임직원들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센터>에서 발달장애 어린이 15명의 가족들을 초대해 케이크 만들기 교실을 진행했다.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케이크를 만들며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잊는 자리를 마련했다"
"SPC행복한 가족을 통해 장애아동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
      - SPC해피봉사단 관계자

SPC그룹은 장애인을 위한 제과제빵 교육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 장애인 고용을 위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등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