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에버랜드서 UHD·스마트TV와 함께 봄맞이 가족행사 개최 신기능 체험행사… 푸짐한 경품·사진촬영 및 즉시인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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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지난 6일과 7일 튤립축제를 진행 중인 용인 에버랜드에서 <2013 삼성전자 S'데이 스마트TV 가족사진 갤러리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에버랜드에 행사공간을 마련하고,
    풀HD 보다 4배 더 선명한 85형 UHD TV의 화면에 튤립을 옮겨와,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고 인화할 수 있는 이벤트를 펼쳤다.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행사장에 비치된 갤럭시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고 삼성 스마트TV에 바로 사진을 전송해 고화질-대화면으로 감상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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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스마트TV 체험존>에서는 관람객들이 TV속 사진을 간단한 손동작으로 넘기거나 양손으로 화면을 확대-축소-회전시키는 등 동작인식 기능을 직접 체험해 봤다.  

    행사장에서는 삼성 UHD TV에 비춰진 초고화질 튤립에 실제 나비를 날려 보고,
    오랑우탄에게는 바나나 사진을 보여 주는 등  화질을 돋보이게 하는 깜짝 이벤트도 실시됐다. 

    행사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삼성 스마트TV, 지펠 냉장고,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등 푸짐한 사은품 당첨의 행운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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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펠 푸드 쇼케이스> 카페를 마련해 관람객들을 위한 시원한 음료와 간식도 제공했다.

    에버랜드는 튤립축제기간 동안 봄을 상징하는 100여종 120만송이의 튤립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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