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턴 W 고객, 삼성 LED TV 제공, 선수율 없이 5.9% 저리 할부쌍용차 보유 고객에게 최대 120만원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 지난 4월 근래 최고의 판매성과를 달성한 쌍용차가 5월 파격적인 판매조건을 내걸었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차량 판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체어맨 H>를 구매하면 198만 원 상당의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코란도 C>는 전 고객 유류비 20만 원 제공과 함께 여성 고객에게는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 블랙박스를 [패키지]로 증정한다.

    <코란도 C> 구매 시 [7인치 멀티 내비게이션]을 선택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을 사은품으로 준다.
     
    <뉴 체어맨 W>와 <체어맨 H>를 구매하는 고객이 공무원, 교사, 정부투자기관 직원,
    다자녀(3자녀) 부모면 각각 20만 원을,
    <렉스턴 W>와 <코란도 C> 구매 고객이면 10만 원을 추가 할인해 준다.

    교회나 사찰 등 종교계에서 차량을 구매하면, 차종 별로 10~50만 원을 할인해 준다.
    RV 차량 보유 고객이 <렉스턴 W>를 구매하면 3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 할부 프로그램도 눈에 띤다.

    <체어맨 H>는 3.9% 저리할부(선수율 30% 12~48개월),
    <코란도 C>는 초 저리할부(12~48개월 선수율에 따라 3.9%~5.9%)와
    선수율 10%에 6.9% 저리유예 36개월 할부,
    선수금 없이 12~72개월 동안 5.9%~6.9% 이자로 구매할 수 있는
    <새봄맞이 스페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렉스턴 W>는 삼성 32인치 LED TV와 함께 선수금 없이
    24~72개월 간 5.9% 저리로 구매할 수 있는 <가족사랑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란도 C>나 <렉스턴 W>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20만 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쌍용차를 신차로 출고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나 보유 고객이 쌍용차를 구매하면,
    재 구매한 대수에 따라 <체어맨 W>와 <체어맨 H>는 50~100만 원,
    <렉스턴 W>와 <코란도 C>,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는
    10~50만 원을 추가할인해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쌍용차의 5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문의는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나
    가까운 영업소, 고객센터(080-500-558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