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국 전시장서 주말마다 순차적으로 시승 행사‘보스 인 더 카 시어터 존’, ‘큐브 포토 존’, ‘키즈 존’마련하고, 기념품 증정
  •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 www.nissan.co.kr)>은 5월 한 달 주말마다
    전국 닛산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뉴 알티마(New ALTIMA)>와 <큐브(CUBE)> 시승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행사는 5월 4일 분당 전시장을 시작으로
    서초, 부산, 대구, 일산, 인천, 강남, 광주를 거쳐 5월 26일 대전 전시장에서 끝난다.

  • ▲ 닛산의 대표적인 중형 세단 뉴 알티마.
    ▲ 닛산의 대표적인 중형 세단 뉴 알티마.



    <닛산> 측은 시승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스마트 폰 터치 볼펜을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선착순 100명(동반 1인)에게는 오는 5월 16일 개봉하는
    영화 <분노의 질주6: 더 맥시멈> 관람권도 준다고 밝혔다.

    시승을 마친 후 <뉴 알티마>를 계약하면 <샘소나이트(Samsonite) 캐리어>를,
    <큐브>를 계약하면 <스와치(Swatch)> 손목시계를 증정한다.

    <닛산> 측은 [시승행사]와 함께 자사 차량에 장착된
    <BOSE> 오디오를 체험할 수 있는 <보스 인 카 씨어터 존(BOSE In Car Theatre Zone)>,
    박스카 <큐브>와 함께 사진을 찍는 <큐브 포토 존(CUBE Photo Zone)>,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 존(KIDS Zone)>과 카페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 ▲ 닛산의 박스카 '큐브'. 저렴한 가격과 좋은 연비, 넓은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 닛산의 박스카 '큐브'. 저렴한 가격과 좋은 연비, 넓은 공간으로 인기가 높다.



    <켄지 나이토(Kenji Naito)> 한국닛산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닛산의 대표 모델인 <뉴 알티마>와 <큐브>를 타 보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야심차게 준비했다.
    닛산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항상 고객들의 눈높이에서
    닛산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


    <닛산>은 시승행사와 함께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에 <닛산> 홈페이지(www.nissan.co.kr)를 찾아 시승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영화 <분노의 질주6: 더 맥시멈> 관람권을 준다.

    이번 이벤트와 금융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닛산 공식 전시장,
    공식 홈페이지(www.nissan.co.kr), 고객지원센터(080-010-23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