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장영철 캠코 사장(왼쪽 네 번째)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다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금융소외계층의 상담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함께 [금융 소외계층] 지원에 나선다.
양 사는,
[금융 소외계층]의 상담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캠코>의 서민금융 종합포털사이트인
[서민금융나들목] (http://www.hopenet.or.kr )을 통해
<하나금융>의 [희망금융플라자] (http://희망금융플라자.com )의
[1:1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 사는 또,
채무 재무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금융 소외계층 지원업무를 공동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금융 소외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공공부문과금융업계의 모범적인 협업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서민금융지원 협업 분야를 더욱 확대해서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