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꿈], [희망] 전도한다
  •  

     

    <현대하이스코>가
    <기아대책>과 함께
    저소득층 어린이의 [꿈]과 [희망]의 전도사로 나선다.

     

    25일 <현대하이스코>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당진, 순천 등 사업장 소재지역의 저소득층 어린이 120여 명을 대상으로
    [철강캠프]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익대 조치원캠퍼스 국제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꿈꾸는 철과 자동차 이야기]라는 주제로
    이 사회의 주역으로 자라날 어린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현대하이스코>와
    <기아자동차>의 생산현장 견학을 하게된다.
    [팀빌딩]과 [철강골든벨] 등 체험 중심의 캠프활동을 통해
    철강 및 자동차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갖게 된다.

     

    <현대하이스코>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스스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또 철강과 자동차가
    우리 생활과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