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전문 [소자본 창업 위한 테스트매장]으로 운영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그룹의 떡볶이 전문브랜드 [올떡(ALLTOKK)]이 
팝업스토어 형태의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을 2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올떡 패밀리타운점은 
제너시스 BBQ 그룹 본사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9㎡(3평) 남짓한 공간의 테이크아웃 전용의 
소규모 매장으로 운영된다. 

밀리타운점은 정자점, 잠실점에 이은 세 번째 본사 직영점으로
매장의 크기 순으로 Mom, Dad, Son 의 펫네임을 적용했다

패밀리타운점은 [올떡 Son]이라는 펫네임을 달고 
테이크아웃을 전문으로 젊은층이 선호하는
깨끗하고 즐거운 공간을 구현했다. 

올떡 패밀리타운점은 본사 직영의 테스트매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전국 400여개의 가맹점을 낸 올떡은 
연구진 30여명으로 구성된 세계식문화과학기술원을 통해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 저열량, 저지방으로 다이어트와 빈혈 예방에 효과가 있는
[비트]를 첨가한 호떡을 개발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건식 호떡인 
[슈퍼호떡]은 2일부터 패밀리타운점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