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단 하루, 드라이브 스루 데이 진행



맥도날드(대표 조 엘린저)가 
오는 17일 차 안에서 편리하게 주문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매장 111호점 오픈을 기념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해당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인 불고기 버거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7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드라이브 스루 데이(Drive-Thru Day) 행사로 
전국 111개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방문해 차 안에서 주문만 하면, 
차량 한대 당 불고기 버거 1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맥도날드가 
지난 1992년에 국내 최초로 업계에 도입한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은 
바쁜 한국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운전자들이 자동차에 탄 채 주문하고 바로 받는 편리한 24시간 서비스로, 
국내에 새로운 외식 문화를 제시해 왔다.

특히 2010년 이후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100번째 드라이브 스루 매장인 제주도 서귀포점을 오픈하는 등
오는 15일 경상북도 구미 도량점 오픈으로
111개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