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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의 프리미엄 세단 <알티마(ALTIMA)가
<롯대백화점>의 [해외명품대전]을 찾아가 고객과 만난다.13일 한국닛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 www.nissan.co.kr)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프리미엄 중형 세단 알티마의 특별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롯데백화점 부스 운영은 <알티마>가
[수입중형차 고객감동 1위] 선정 및
[7월 최다 판매량 기록] 등
최근 달성한 성과를 기념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롯데백화점>의 [제10회 해외명품대전] 일정 중에 진행함으로써,
백화점을 방문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알티마의 장점을 직접 체험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부스 방문 고객들은
전시된 알티마의 내 외관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전문 딜러와 상담을 가질 수 있다.
또 상담 후 고객카드까지 작성한 고객 모두에게
닛산 북클립을 선물로 증정한다.지난해 10월 국내 시장에 출시된 <알티마>는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 모두의 주행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각각의 요소에 혁신을 꾀한 5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차세대 엑스트로닉 CVT] 탑재로
기존 CVT보다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응답성은 물론,
높은 연료 효율성을 보인다.주력 모델인 2.5 모델의 경우
복합연비 기준 12.8km/ℓ의 획기적인 연비를 자랑한다.이와 함께 [액티브 언더 스티어 컨트롤(AUC)] 시스템 등
운전의 재미는 높이면서 차량의 안정성을 강화시키는
첨단 기술도 탑재했다.<알티마>는 켈리 블루 북(Kelley Blue Book)의
[2013년 10대 베스트 패밀리 카]에 선정된 바 있으며,
루다스 ESPN에서 [2012년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아울러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Top Safety Pick Plus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신차평가제도(NCAP)]에서도 별 다섯 개를 획득하는 등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이번 전시와 함께 닛산은
롯데백화점 해외명품대전의 고객 경품 이벤트에 차량을 제공한다.행사장의 방문고객 누구나 응모권을 통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고객 중 행운의 1명은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CUBE)의 주인이 된다.
한편, 닛산은 8월 한 달간
[고객감사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닛산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알티마>를 구입할 수 있으며,
현금 구매시 2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큐브 1.8S> 모델 역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과
현금 구매시 1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이밖에도 8월 중에 온라인 시승신청을 하거나,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비치볼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