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 크라이슬러, 지프 시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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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이슬러코리아>는 [피아트] 판매 거점 구축을 위해
    대전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총면적 660㎡ 규모의 [피아트-크라이슬러 대전 전시장]은
    대전 중촌동에 있으며 
    총 9대의 모델을 전시할 수 있다.

    차량 전시공간과 휴식 공간,
    액세서리 존,
    컨설팅 룸,
    고객 라운지로 구성됐다.

     

    피아트는 물론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의 모델을
    둘러보고 시승할 수 있다.

     

    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있어
    빠른 고객 서비스가 가능하다.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코리아 대표의 설명이다.

     

    "피아트-크라이슬러 대전 전시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판매 및 서비스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더 많은 고객이
    피아트,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의 가치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한편 크라이슬러코리아는
    이번 오픈한 대전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 21개 공식전시장과
    20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