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개 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봉사활동 실시
  • ▲ 신한생명 설계사 [Big Dream 봉사단]은 11일 오전 봉사단 발대식을 마친후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신한생명 설계사 [Big Dream 봉사단]은 11일 오전 봉사단 발대식을 마친후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한생명>(대표 이성락)은 11일
    업계 최초로 설계사로 구성된
    [Big Dream 봉사단] 발대식을 진행하고
    전국 50개 복지관에서
    설계사 1,400여명이 참석하는
    [ 석맞이 송편나눔 봉사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Big Dream 봉사단은
    봉사단장부터 운영위원회까지
    모두 설계사로만 구성된 순수 봉사단체로,
    각 지역별로 복지시설과 함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신한생명은
    설계사 봉사단 발대식과 함께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 영남, 호남, 제주 등
    전국 50개 노인복지관에서
    추석명절을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과 함께
    송편 만들기 및 무료 급식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후원금 8,800만원을 전달했다.

     

    설계사 봉사단 발족을 통해
    전사적인 사회공헌 참여 분위기를 형성하고,
    [따뜻한 보험]의 실천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


       - 신한생명 관계자

     

     

    신한생명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2011년부터 콜센터 및 TM지점 설계사 중심으로
    독거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전화잇기] 사업을 펼쳐왔으며,
    이번 Big Dream 봉사단 발족으로
    임직원과 설계사 모두 한마음으로
    [따뜻한 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