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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노조는 지난 9일 인도의 저소득층 소녀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후원하는 [난히 칼리(Nanhi Kali) 프로젝트]에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쌍용차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는
당사 노동조합이 인도의 저소득층 소녀들에게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후원하는
[난히 칼리 프로젝트]에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9일 인도 뭄바이 월리 지역 산티나가르 국립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쌍용차> 노조 <문제형> 수석부위원장,
<M&M> <나지브 셔리> 노조위원장,
[난히 칼리 프로젝트] <쉬탈 메타> 공동운영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 협약은
<쌍용차> 노조가 <마힌드라&마힌드라(이하 M&M)> 노조와 함께
국제적 나눔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양사간 미래 동반성장을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쌍용차> 노조는 후원을 희망하는 조합원들의 월급의 일부를 공제해
매월 1,000달러 이상의 후원금을 프로젝트에 기부함으로써,
인도 저소득층 아동(초등학교 및 중학교 여학생)들의 교육비를 후원하게 된다."노동조합은 한마음 장학회, 평택 연탄나눔은행,
노인무료급식, 지역교육기관 교보재 및 도서기증 등을 통해
소외된 계층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제 마힌드라 노동조합이 오랫동안 후원해온
[난히 칼리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앞으로는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전세계 이웃들과의 국제적인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다."-쌍용자동차 노동조합 <김규한>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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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노조 <이봉수> 사무국장(사진 맨 왼쪽)과 <문제형> 수석부위원장이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쌍용차
한편 <쌍용차>노조는
협약식에 앞서 지난 4월부터 마련한 10,000달러의 후원금을
지난 달 27일 [난히 칼리 프로젝트]에 우선 전달,
여학생 210명의 1년치 교육비를 지원한 바 있다.*[난히 칼리 (Nanhi Kali, 작은 꽃봉오리) 프로젝트]는
<마힌드라&마힌드라> 그룹 창립자인 <K.C.마힌드라>가 설립한 [K.C마힌드라교육재단]이
지난 1996년 처음 제안하였으며,
2005년부터 아동 및 식수사업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난디 재단에 의해 공동 운영되고 있다.
현재 21개의 비영리단체들이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를 통해 인도 9개 주의 빈민지역 및 분쟁지역에 거주하는
7만8,000여명의 소녀들이 꾸준히 교육을 받고 있다.





